대체 이런 희안한 나라도 있는가?
간첩을 비호하는 정권이 지구상에 있다는 소리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넘들이 대한민국 국보법과 민노당은 한 하늘밑 에서는 살수
가 없다고 하였다.
결국 4 천만명의 국민들과 한 하늘 밑에 살수 없다는 말이 아닌가?
어느 넘이 이 나라를 떠나야 하는가" 이 더러운 개 색기들아,,,
노무현은 국가기밀이 간첩의 소행으로 적국에 새어 나가도 일언반구,눈
썹 하나 까닥하지 않고 있다.
도리혀,이를 밝힌 국정원장을 해임하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이종석 이 자는 6 자 회담을 빌미로 대북 퍼주기를 비호같이 재개 하겠
다고 설치지를 않나,,
북은 금강산 관광을 현금으로 하지 않으면 혹독한 댓가를 치르겠다고
협박을 하지를 않나,,
세상에 이런 개 같은 정권이 어디 있으며,,
이런 足 같은 국가가 어디 있단 말인가?
명색이 국회 제 3 당인 민노당이 공개적으로 김정일을 지지하고 나서도
공안당국은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 이 施發奴 無色旗"(시발노 무색기) 때문이 아니란 말인가?
"마을 사람들이 마을의 재앙을 물리 치려고 깃발에 똑같은 색갈을 칠하였
는데,마을의 하인 한 넘이 색갈을 칠하지 않아 마을이 쑥대밭이 되었다"
는 고사성어 이니,,욕이 아니라 혼자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무슨 넘의 나라가 이 꼴이란 말인가?
어느 지도자가 80 % 이상의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한단
말인가?
정권대 국민과의 전쟁이 벌써 수 삼년째 벌어지고 있는 나라도 있는가?
악마는 하느님 보다 더 많은 순교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듯이 이 나라의
악마 노무현은 수하에 붉은 악마 색기를 수없이 거느리고 있다.
민노당 역시 노무현이가 붉은 쪽이니,저렇게 기고만장 하여 놈현의 의도
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아주 까놓고 본색을 들어내고, 국정원장을 고발하여 작살을 낸다고
하니,,이 개 같은 인간들아,,
북쪽에 네 넘들 같이 우익단체가 있어 고따위 주/둥아리로 북의 안전 보위
부 장'을 고발 한다고 하는 자유가 있는가 말해 봐라!
시뻘건 넘들이 아주 발악을 하고 날개를 치고 있는 나라' 정말 성질이 솟
구쳐 죽을 지경이다.
우리는 두번을 속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이란 자에게,,
그러나 세번이나 같은 돌에 걸려 넘어지는 치욕을 범하면 천추의 한을 남
길 것이다.
오늘 아침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조용한 날로 지내려고 했는데,,,,,,
염장을 지르는 신문기사를 보니,수양이고 조-ㅅ이고 다시 사람노릇을 포기
하고 개가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닌가!
아침산책'이 아침 분노로 바뀌고 말았다.
미친 개를 물어 죽이려면 황소만한 도사견이 되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아주, 미친개를 뼈채로 박살 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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