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아직 나는 당신이 국회의원인가 아닌가 이름도 몰랐다.이번일로 진주에 이런 촌놈이 있구나 하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당신의 뒤는 얼마나 깨끗한가.
이런 저질스런 사람도 있구나 깨달았다.당신의 두눈에 피 눈물이 쏟아지도록 뒤를 따라다니며 도와줄께. 이런 저질스럽 발언으로 영웅이 되고 싶다고 아무나 되는 줄 아느냐.야 이 법수야! 병신아! 하는 말은 당신을 두고 하는 것 같다.
앞뒤 생각없이 한 당신의 말한디는 다음에 천추의 한을 남길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 자를 출당조치시키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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