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눈에는 X만 보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하였고,
얄궂은 마음과 띠리한 감정으로 세상을 보면,
가까운 집은 깎이이고 먼곳에 절(집)은 빛이나 보이며,
나 먹자니 싫고 개(남) 주자니 아깝고,
내가 부를 노래 사돈이 먼저 해 버렸으니,
그야 말로 이를 난감' 첩첩산중이라 하였던 가요,
그래서...........
단간방에서 이붓 시아버지 노는 꼴 보기싫어 못살겠다 하였고,
모든일은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으니........
자업자득이요 자기가 한' 행동' 처신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좁은 소견에 배알이 꼴려 이런 말들을 한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고,
죽은아이 부랄 만진다 하였다.
요즘 경선으로 인해 "애"덜 만이들 쓰셨다는 말 모든님들 많이 듣는다.
경선' 아니' 한나라당에 조금 이나 마' 관심을 갖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너' 나'를 넘어 한반도 땅 전체에 초미에 관심사 였으며, 이 예' 연관된 말' 한마디씩 안하신분 없으실 거라 믿는다.
이런 재미난 말이 있지요,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 하다가 아가리에 처먹어라 해야 먹는다.
이말은 처음에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않다가 나중에 말이 거칠어지고 험악해져야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한 말입니다.
그래서......다 아시는 봐와 같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 또한 곱다 하였습니다.
먼저 나를 낮추고 상대의 의중 또는 하고자 하는 말' 일(事)이 뭔지 다 듣고 그에 말과 행동이 올곧으면 편협된 나를 버리고 그를 따름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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