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이라고 했다.
정치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權益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
그가 정치는 보는 관점(哲學)이다.
사기란 , 상대방을 현혹시키거나..약점을 파고들어 속이므로써
상대방의 자산(資産)을 착취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북한동포의 눈과 입, 귀를 막고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속이면서 북한동포를 노예로 만드는 경우다.
이것이 左派들의 우상인 김정일의 정치철학이다.
마찬가지로, 나라가 정치-사기꾼에게 농락을 당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약점을 정확히 파고들어, 국민을 속이므로써,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강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사기꾼들끼리 싸움의 승패는
누가 상대방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핵심을 찔려
어떻게 치명상을 입히느냐에 달려있다.
이에 승자는 진정으로 '무림의 사기 고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사기꾼들이 아무리 段手(단수)가 높다고 해도
원리원칙과 正道를 걷는 자에겐,
그들의 詐術(사술)이 주위에서만 맴돌뿐,침투할수가 없고
오히여 파고들 수록 자기 함정에 빠질수 밖에 없다.
아무리, 김대중과 김정일이가 정치 9단, 10단 이라고 하더라도
原理原則과 正道를 걷는 박근혜 앞에서 100전 100패 일수 밖에 없다.
우리 국민들은 술수에 능한 지도자 보다,
正道를 지키는 그런 진정한 지도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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