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한영수씨의 징계가 웬 말이냐?
의인중의 의인 한영수씨가 오는 11월 13일 징계를 받아 혹시 파면이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1. 중앙선관위 노조
중앙선관위노조는 같은 조합원이며 의인인 한영수씨가 부정선거사실을 영원히 역사 속에 묻어 둘 수 없어서 양심의 발로로 [지난 대선의 선거무효사유]를 밝힌 사실로 인해서 징계를 받게 되었으면 조합원보호차원에서 조직력을 동원하여 징계를 받게 하는 일이 없도록 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2. 중앙선관위 위원장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선거무효사유가 없었음을 밝히면서 반박할 일이지 적반하장으로 징계는 무슨 징계인가?
3. 애국동지
의인 한영수씨의 양심의 발로는 어두운 역사를 밝게 해 주고 있다.
이런 의인이 징계를 받는다 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것인가?
4. 항의방문동참요망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에서는 오늘 11. 8. 국회 앞에서 ‘전자개표기철폐*투표소수개표제“ 입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의인 한영수씨의 징계예정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명 11. 9. 오후 1시 30분 비록 2-3명의 적은 인원이라 할지라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방문을 할 계획을 갖게 되었다.
애국동지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011-779-6039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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