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의 김정일 짐승은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삼키려고 벼르고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지금 신혼살림의 기싸움이 한창 진행중이며,상대방의 기선제압을 하려고
혼전중이다.
이러다가는 서로가 상처를 않고 돌아서는 것이 아닌가 하고 우려가 된다.
이러한 틈을 좌파들이 놓칠리 없다.
그들은 보수세력들의 틈을 보이기만을 기다리고 그 틈을 찾아 기회만을 엿보는데,참으로 답답하다.
한 나라당이 정치를 하자는 것인지 쇼를 하자는 것이지 알수가
없다.
국민들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입장만 대변하려는 저의가 의심스럽고 한탄스럽다.
아직까지 한 나라당은 국민들에게 한나라당의 공천심사기준을 알리지못하고 있다.
만약에 박 전대표가 탈당이라도 한다면 어떻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정권만 잡으면 다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잡은 정권으로 나라를 운영할려면 당연히 당과의 협력관계가 원만히 이루어져야한다.
그러려면 총선에서 승리를 목표로 공천을 해야하며,또한 공천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져야할것이다.
공천의 기준은 당연히 도덕성이 기준이 되어야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들의 관심과 민심을 외면한다면 그 끝은 당연히 국민들의 심판으로 닥아갈 것이다.
어쩌자고 한 나라당에서 정권을 창출하였다고 이토록 오만방자한 것인가.
국민들의 민심과 지지를 외면하고 어떻게 정치와 국정을 운영한단말인가.
그리고 박 전대표의 협력없이는 한 나라당은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이점을 명심하고 대 다수의 국민들의 민의를 생각할때이다.
때를 놓치지말고 다시 원위치로 제조정을 하기를 바란다.
65507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