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터도 10일만에 인사와 일은 2년여가 걸인다고한다.
이 명박대통령께서 컴푸터도 10만에 말 듣는데 사람이
어찌 20일만에 완전이 조직이 가동대도록 기대합니까?
전 대통령들의 말에의하면 내사람만들고 내조직으로
완전히 가동 되려면 1년내지 2년은 걸인다고 하던대요.
이 대통령께서는 너무 성급합니다. 그래 사람이란
평소에 먹던 밥도 갑자기 음식을 바꾸면 식성에 맞지 않는다고
띠적돼며 반발을하고 싫어하는데요 갑자기 상부사람이 바뀌고
새로운 제도로 지시가 바뀌니 그에 적은 하려면 불평불만도 많고
그도 제도가 보통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녀녁5시에 태근하던것을
갑자기 아침7시에 출근해서 저녁 5시라면 생활 패턴이 바뀌고
하니 불평불만이 많을수 밖에 없지요.
그나마 목 줄이라도 유지할까 걱정에서 언제 퇴출 될지도 모르는
세태에서 새 대통령의 말을 고분 고분 들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모둔 것은 시간이 해결한다고 두고 연구해가면서 사람을 지도해가세요.
그래서 국가 발전이 늦어지니 옛날 체제에서 나의 체제로 만들어 가세요.
아마 기업체가 크다해도 국가 공무원 체제에 비하면 조그마한 체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거대한 국가 공무원 체제를 갑자기 기업체제식으로 운영하려면
힘이들고 말이 많은 것은 당연 합니다.
그렇지않아도 공무원 체제는 안일한 체제에서 자라고 살아온 사람들이니
그네들은 새 대통령보고도 속으로 너는 5년 단임 이지만 우리는 50년 생이야하고
어떻게하든지간에 시간만 때우고 목 줄만 유지하려한다고 보면 좋겠다.
그래서 새로운 대통령이 온다고 굽술 굽술 말 잘 듣는 공무원은 극소수 일것이며
말을 잘 듣는 척만 할것이지 진정 새로운 대통령에게 말 잘 듣는 공무원은 적을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께서 공무원들이 말 잘 안 듣도 한다고 불 평을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가장 쉽고 할수 있는 인사권을 활용해서 말 잘 듣는 인사를
적소 적기에 심어서 일하면 될것입니다. 그 좋은 인사권을 최대로 활용하세요.
그래서 5년 임기네에 이을 수 있는 일을 수행하세요
그래서 코드 인사라고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코드인사가 필요없습니다.
코드인사를 해서라고 코드인사를해서 할 수있는일은 해야합니다.
그래서 5년후에는 무언가 해논 일이 있어야하겠지요.
이명박대통령님 코드인사를 해서라도 좋은 일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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