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쟁이 오고있다.
우리들의 생활에서 가장필료한 의식주(衣食住)중에
가장 필료한 것이 의주(衣住)가 아니라
실은 식유(食油)(쌀과 석유)가 제일이다.
오늘 국제 유가동향과 식량동향을볼때 기름은 배럴당 117$
쌀은 태국에서 톤당 120$이라고했다.
이는 작년오늘2007.4.21. 대비로보아서
석유는 85%상승과 쌀은 100%로가 상승했다고 한다.
이런것을 볼때 석유도 생산이 소비에 못 딸아간다고 보아야하고
쌀도 소비에 생산이 못 딸라간다고 보아야한다.
이런것은 인구증가에 따른 생산이 부족하다는 말과 같다고 하겠다.
지구는하나 인구증가는 자연되로두면 기아급수로 증가하고
거기필료한 식유(食油)는 부족하다는것이라고 하겠다.
아마 식량은 어느정도 생산을 늘일 수는 있으리라고 보는데
기름은 그 생산이 한계가 있으며 또한 과학이 발달되면서
기계공업이 발달하여 기름소비는 급격히 증가하여 소비에
생산이 못 딸아가므로서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된다.
우리들의 생활중에 의식주중에 의주(衣住)는 오래가지만
식유(食油)는 날마다 소비하니까 하루라도 안 먹고 안 쓸수가 없다.
이들 품목은 또 공산품처럼 하루아침에 만들거나 구할수도 없다.
그래서 자국나라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원유확보와 쌀(식량)확보하기 위해서 가장 치열한
국제 무역전쟁과 생산지 확보하기 위해서
국제전쟁이 아닌 전쟁이 치열할 것 같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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