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이젠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정부를 기어 오르고 있다 정부는 무섭고 냉혹한면을 보여야 한다 정부는 언제까지 전라도의 공갈협박에 순순히 받아주는건 곤란하다
아방궁에 쑤셔백혀 계시는 김대중씨 노무현씨는 안녕하십니까? 개대중과 개무현네 개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시위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전라도놈들의 행동은 국민건강보다는 옛날 반역반란의 재탕 삼탕에 가깝다김대중 노무현을 쳐라. 쥐도 구석에 물리면 고양이 발을 문다고 사생결단으로 김대중 노무현을 물어뜯어야 한다 김대중을 가만히 보내주려고 했더니 안되겠다
여태까지 개대중을 가만히 놔두니까 뭘모르고 날뛰는 꼴이다 저놈들이 유언비어 날조 bbk 음모 쇠고기 배후 우익인사 고소 총파업 결의 등 수단과 방법을 다 쓰다가 이젠 정부탄핵에 대통령퇴진 음모까지 꾸미고 있다.
그럼 뭘망설이나. 광우병은 사라지지 않어 우리도 저놈들의 영원한 선생 김대중때 있었던 비리를 캐내는 걸로 맞불을 놔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목에 칼날을 들이대야 한다.
광우병은 아마 전라도가 집권해야만 사라질 병이다. 개대중의 셋째 홍걸이부터 정동영 김용옥 노무현 강정구 등 얘네 자녀들 전부 미국에 유학중에 이지만 호명한놈들중 쇠고기때문에 자식염려하는꼴 못봤다 여태까지 개대중을 가만히 놔두니까 뭘모르고 날뛰고있다 우리도 전라도놈들을 향해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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