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속으로 들려오는 저들의 괴성은 6,25전쟁당시 중공군의 괴성과 같았으며, 징을 치고, 인해전술로 밀려오던 그 소리와 같았다. 청계광장과 서울시청 앞 광장의 한밤중 촛불 狂亂劇의 촛불은 6.25 전쟁당시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오던 적의 총탄과 같았고, 우리에 아들들인 전경에게 폭언과 폭행 그리고“살충제 화염방사”는 개를 잡아 개털을 그슬리는 몰직한 자들의 모습으로 비춰져 치가 떨린다. 우리에 소중한 아들들에게..... 이럴 수가.........그리고 청계광장과 시청 앞의 노숙 촛불시위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괴뢰군들의 난동과 같아 소름이 끼친다.
광란의 촛불시위를 주동한 主動者인 從北者들 저들에 狂亂의 촛불시위가 “거짓 촛불” “거짓선동 선전”이었으며,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 이였음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이로 인해 從北者들은 자신들로 부터 국민의 시선이 점점 멀어지고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 우리보다 저들이 절실히 느끼며 초조해 하고 있다.
종북자들이 정권 흔들기를 한 반역적 반란행동은 어떠한 형태 어떠한 방법이 되었던 법의 심판대에 올려져, 법의 심판을 받는 것 뻔한 사실이다. 그래서 종북자들에 민중항쟁과 민주화를 앞세운 국민선동의 골수 좌빨들에 특기인 “이판사판” “너 죽고 나살자” 식의 막가파 행동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다. 요즘 연3일간 촛불 시위자들에 정권타도 정권퇴진운동으로 돌변한 사실만 봐도 정권타도가 저들에 목적 이였음이 틀림없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태동부터 종북자들의 계획 속 수순에 들어있어 예견되었던 일이었다.
광우병 미친소를 내세운 궁국적인 목적은 “1차 이명박 정권 길들이기” “2차 정권타도” “3차 정권갈취”에 그 목적이 있었음을 자신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이는 북의 지령에 의해 북을 ?는 종북자들에 철두철미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적화음모의 일환이었음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종북자들은 지난 11일 주권자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거부한다면 이명박 정부 퇴진을 위한 국민항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국민에 의해 선택되고 531만 표라는 어마어마한 표차이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을 전 국민의 6%밖에 안 되는 從北者들이 이 나라를 左之右之 하겠다는 개수작이다. 국민은 저들 종북자들의 과대망상증(誇大妄想症)에 빠져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친북좌파의 행동과 언행을 그대로 묵과할 수가 없으며, 이를 좌시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이제 정통우익단체들은 이명박 정권 보호에 앞장서며, MBC KBS를 법절차에 의한 적절한 인력교체 및 인수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이 예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하며, 종북자 처단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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