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방문에 공무원 동원하는 것은 동맹국 상호간의 기본 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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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환영 공무원 동원은 당연한일.
참으로 기가막히는 대한민국의 방송이다.
어제 서울공항에 서초구청이 공무원을 동원해 환영인파를
동원했다며, 노골적으로 kbs는 이문제를 제기한다
더욱더 방송의 초점은 어느 공무원의 인터뷰를 모자이크 쳐리 하며
5,6공의 악몽이 살아난다고 여과없이 방송한다.
친북반역 방송에 한번 묻고 싶다
지난 친북좌파정권 시절 북괴를 방문할 때 그많은 동원된 사람은 과연누구인가?
1.김정일과김대중의 6.15반역회담
2.노무현 정권때 김정일과의 그많은 인파.
3.문산 철도 개통때 동원된 인산인해
자기들이 할때는 입도 벙긋하지 않던 방송이 한미 정상회담때 환영인파가 동원됐다며
이를 5.6공때를 비유하며 안방에 전달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미국은 대한민국이 위기에 쳐했을때마다 이나라를 구하고 살려냈다.
일제 치하를 종식하고 대한민국을 독립시켜고 6.25때 미군 5만여명이 전사해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그런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 당연히 공무원을 동원하는 것은
한미 동맹에 예의 아닌가?
지난 좌파정권시절 그어떤 대북문제에 보도를 하지 안았던 방송이 때를 기다렸다는듯
이런 방송을 하는 저의에 심각한 의문이 드는 것이다.
논자의 어릴적 외국 대통령이 오면 당연히 나가서 환영에 동참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북괴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괄하는 철면피 반역방송을 보며 아직도 좌파정권에
뿌리들이 방송을 장악하여 잘못된 방송으로 국민을 혼동 시키고 있다
특히 정부의 고급정보를 좌파에 득세한 공무원이 방송에 누출하여 짜고치는 좌파야 말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 방송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은 이명박정부를 무시하는 권력위에 방송특권 이라는
또하나의 방송권력 행포아닌가?
이반역적 반정부적 방송 처단만이 한미 동맹을 지키는 굳건한 결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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