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악질 빨갱이 승려들아!
김일성 의 종교계 침투가 장 쉽다는 흉계에 따라 산간에 있는 사찰에 정착하기에 는독을 들려 성공한 사건이며 그들에게는 암성맞춤 인것이다.
이것은 불교 의 특이한 철학을 악용한 심각한 사례다.
◘가는 사람 잡지말며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불교의 철학에 따라 오는 사람들은 전부 인연이 있어 오는 데 어찌 막겠는가 를 김일성은 십분 악용한 결과가 오늘날 붉은 마각이 들어 나기 시작 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사이비 승려들의 각종비리 와 특히 여성 신도를 성적으로 농락하는 약점을 잡아 이를 기화로 산간 사찰에 공작 거점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고 사찰의 적화를 노려 온지 오래다.
지관 의 승용차를 검문 했다해서 불교계를 선동하여 전불교 신도들을 부추겨 거국적인 대소란을 피우는 것은 과민반응 처사이다.
현실적으로 지명 수배된 폭혁시위자들을 보호하는 사찰을 보아넘길 사람 누가 있겠는가? 그리고 경찰 검문도 사회 안전을 위한 정당한 공무집행인데 이것을 가지고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 사과를 해야 한다 는 작당괭이를 벌이는 것은 잘못된것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검문 대상이라 판단하면 검문 하는 것이 국가 공권력이며 의무이며 심지어 경찰의 최고 책임자가 사과를 햇으면 ‰瑩?그이상 무엇을 해달라는 말인가?
현정권이 물러 나면 제일 속이 시원 하겠지만 천만에 그렇게는 되지도 않을뿐 그리 해서도 안된다. 정부는 정당한 국정을 박력 있게 강력하게 밀고 나가기 바란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은 5월12일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발표한 남북발원문을 통해 우리들은 불심화합으로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며 6•15공동선언과 10•4 騸言을 통일의 자등명, 법등명으로 삼고 민족의 평화번영의 실천行에 적극 펼쳐 나서겠습니다.』라는 터무니 없는 망발질을 했다.
이런 형편인데도 이런 붉은 기생충 족속들이 대한민국 바닥에 파고들어
서식하며 나라를 좀먹고 있는데도 현정부는 너무 관대하다.
정부는 불법이라고 판단 될 때 가차 없이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
좌익정권 10년에 국가 공권력이 무력하다 못해 땅에 떠러저 혼란한 것은
김대중-노무현 두 역적 역도 놈들의 원천적 죄악의 소산이니 이제 이들의 대북 관련 전 비리를 낱낱이 수사해서 백일하에 까발겨야 할때가 되었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일어서려면 좌익 떼거지들의 완전 소탕을 통해서만 이 바로 설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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