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이념싸움으로 몰고가야 한다. 위장 문제로 병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는 골수 향우교도 가은 놈들을 만났는데 들은 이야기가 심각하다.
그들은 반성을 모르며 여차하면 또다른 걸로 갱판을 놓을 속셈이다. 같은 병실에 있어서 무심결에 듣게 되었는데
국회에는 해마다 상하반기 국정감사라는 것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숭배잔당인 그놈들의 대화내용을 엿들은즉 올 하반기 국정감사 뿐만 아니라 해마다 있는 국정감사를 이용해서 작살낼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이다.
하는 꼴을 보면 그자들이나 이사람이나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날품할이 인생임에는 똑같겠으나
단순히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말이라고 무심고 넘기기에는 짚이는 것이 있었으며 그자들이 인터넷에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 개떼들과 그런 정보를 공유한다면
반드시 적들은 국정감사 등 정부시책을 평가한다는 기가막힌 빌미로 때에따라선 정부시책에 발목을 잡으려 들수도 있는 문제다.
노무현 패잔병들의 재결집 음모가 있단다. 더구나 노무현패잔병 사이트가 개설됐다고 하니 염려가 놓이지 않는것이다. 그들이 사이버에 그런 계략을 짜놓았다면 우리는 새로운 음모에 예비대응해야 하지 않을꺼.
이념싸움으로 몰고가야 한다. 이념싸움 이념전쟁으로 가지 않으면 분명 상대방은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는척 가식떨며 새로운 음모를 꾸미거나 이념싸움을 교묘하게 종교싸움으로 위장해서 돌려버리는 수가 있다.
이념싸움이라는 본질을 완전히 잊어버리는 순간 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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