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미친 유모차부대 좀비들. 자식의 소중함도 모르는 정신나간 또라이 유모차부대 좀비들. 미쳐도 아주 제대로 미쳤다.
철은 고사하고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어린 자식을 유모차에 태워 화염병과 몽둥이가 날아다니는 곳에 가고 싶을까.
아이를 사지에 몰아넣는 것이 교육이라면 개가 웃겠다. 인간이 독수리인가? 사자인가? 유모차 앞세워서 경찰기물 파손하고 경찰관들 구타한 다음에 유모차 앞세워서 면죄부라도 받을 셈인가.
아기들 태우는 유모차가 불법폭력행위에 면죄부 안겨주는 만능기기인가...
말못하는 어린 아기를 죽음의 현장으로 끌고와 놓고는 그래도 잘했다고 경찰 검찰에게 훈계를 한다.
유모차 좀비부대들의 파렴치함과 뻔뻔함. 얼굴 가리기는 커녕 대놓고 따박따박 말대꾸를 해대며....
아기를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고도 끝까지 잘했다고 그래도 악을 쓰고 발악하며 달려든다. 학교 다닐때 껌좀 씹었나? 잘하면 전경이나 경찰들까지 치겠다.
그들은 대부분 20대, 30대.....
학창시절 전교조 교육을 받았거나, 껌을 좀 씹었거나 했던 자들일 테다...
집에서 아이나 돌보는 유한 가정주부 들이다. 직업인들은 아니다. 정말 앳돼보이는 얼굴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동생인줄 알았는데 동생이 아니라 자식이란다...
나이 든 여자들은 더욱 가증스럽다. 나이 들어도 30대 중반... 하지만 나이까지 먹고 세상물정 웬만한 것을 다 알만한 나이에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할까 싶다. 죽으려면 혼자 죽던가 그것도 어린 아이를 앞세워...
완전 아동 학대다. 아기는 무슨 죄인가? 어미를 잘못 만난 죄가 이다지도 큰가 아기가 무슨 죄가 있다구 그런 위험한 곳에 끌려와야 하나?
이명박이 밉다고 제 아기에다 대고 화풀이하거나 제 아기를 도구로 사용하는 미친 인간들아. 너희가 그러고도 에미 자격이나 되느냐?
저런 정신나간 여자들이 어린이들의 동심에 피멍들게 하고 있다.
의학의 발전으로 마취제 맞고 고통없이 아이 낳았으니까.. 큰힘 안들이고 아이를 낳았으니 맞아죽으면 또낳아도 된다는 그런 생각들일까.
그러다가 살인까지도 하겠다. 무서운 일이 아닌가. 측천무후 뺨칠만한 그 흉하고 더러운 속내를 알수가 없다.
반성을 모르는 유모차부대 좀비들은 아동학대죄와 인권침해죄, 살인미수죄, 살인방조죄로 철창에 쳐넣어야 한다. 이는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인간들이다.
아이를 사지로 밀어넣는 것, 물대포와 최루탄이 날아올줄 알고도 그자리에 두는 것은 죽음을 방치하는 살인 방조죄요, 그곳에 떠미는 것은 살인미수에 준하는 죄 아닌가?
더구나 제 자식 아니라고 수양아들 수양딸, 의붓자식이라고 함부로 위험현장에 끌고가는 여자들. 이 여자들의 뻔번함은 ㄷ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제가 낳은 자식 아니니까 맞아죽어도 된다는 말이 아닌가? 그 심술이 참으로 고약하다. 이렇게 괘씸하고 얄미울수가 있을까.
제 자식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도... 그 다른 사람에게는 소중한 자식일 것이다.
그런데 제 자식은 위험한 곳에 안 보내고 남의 자식을 의붓자식이고 수양자식이라서 앞세우는건... 그건 너무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
아무죄없이 시위현장으로 끌려온 아기들이 불쌍하다. 그러다 맞아 죽어도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할 것이다.
그게 역겹고 더러운 인간. 또라이 중의 또라이를 어미로 만난 죄다. 조물주도 참 무심하여라...
얼굴 가리는 것도 잊을만큼 낮짝두껍고 파렴치한 유모차부대 좀비들.
그들은 인격을 상실했다. 정상이 아니다. 도저히 정상이라 보기 힘들다. 학창시절에 껌좀 씹었는지 전교조에 세뇌를 당했는지 어쨌는지... 무식한 제손에 아무 죄없는 아이를 죽일뻔 하고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모가지에 기부스를 쳐붙였는지 고개 뻣뻣이 들고
자숙이나 반성조차 못하는 유모차부대 좀비 개또라이들을 보면서 경악을 금할수 없다. 그러고도 어미 자격이나 있는건지.....
저런것들이 어떻게 인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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