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7시 15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녹화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주제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미래는 여전히 밝습니다.
주요 내용은 5가지인데..
1,금융위기,2,일자리 창출,3,외한 위기는 아엠에프 사태와
다른점을 설명.4,국민의 신뢰가 난국을 타결할 주용한 요건.
5,정치권에 조속한 민생법안,개혁법안 통과 처리와 경제살리기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하고,위기 대처에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할 예정.
대통령의 연설을 논평하자면 우선 이른 아침에 라디오 연설이라
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국민이 과연 몇명이 될것
인지 의문이며,연설할려면 정오를 택하는 것이 많은 국민들이
들을 수도 있지만,근데 요즘은 인터넷과 티비를 많이 활용하지,
라디오 연설은 잘 청취하지 않는 국민들의 생활과는 동 떨어진
발상이라고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티브이로 정오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기라고 설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외환 위기의 원인 제공은 이 대통령과 정부 관료 그리고 한나라
당이 제공을 했습니다..한나라당의 모의원은 고금리 정책은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발언함
으로서 달러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해, 달러 사재기에 불을
질렀고,강만수 경제 팀장은 실물 경제도 위기라고 발언을 하여
위기에 기름을 부었고,이 대통령 역시 위기라고 연설을 할 예정
이서 위기에 불을 지를 예정입니다.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 놓고 국민과 정치권에 위기라고 힘을
모아달라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위기의 원인이 정부와 한
나라당임으로 힘을 모아줄 생각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일자리 창출이니,개혁 법안,경제 살리기 법안 중에는 1가구
2 주택을 인정하는 법안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의 연설도 아무 쓸모 없는 에너지 낭비인 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위기의 원인은 우선 1가구 2주택을 가지면 중과세
되는데 있어,사실상을 주택을 사고,팔고가 어려워 경제는 어려
워 질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는데, 맨날 딴소리나 해봐야
국민들의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한나라당과 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여 철저하게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사유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고로 무얼한다고
하늘 나라에 가서 별을 따다 준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해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서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하니,이런 답답한 사람들이 있나 싶습니다.
설령 국가가 부도를 낸다고 해도,부자들은 두러운게 없는 것
입니다.국가가 부도를 내면 우선 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 가는
것이고,집권당도 피해가 돌아 가는 겁니다.
부자는 아주 부자라 국가가 부도를 낸다고 해도 걱정이 없고,
오히려 싸게 살 기회를 얻는 겁니다.
결국을 부자를 미워하는 정책은 서민을 잡는 정책인 것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얻고 싶으면 1가구 2주택을 허용하여 주택을
자유롭게 구입을 하고,팔때는 3년을 보유했다면 일반 세울을
적용해 시장 경제 원리에 맞는 경제 정책을 펴야 신뢰를 얻는
겁니다..신뢰를 얻고자 하면서 어찌 신뢰를 얻을 짓은 안하고,
계속 딴소리나 해데니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겁니다.
나는 주장을 합니다..공산당식 사고 방식이나 고치라고..
공산당식 사고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 대통령의 연설도 우습고 시시하다는 생각입니다.
시장 경제를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경제를 살리겠다.
지나가는 소도 웃는다.따라서 이 대통령의 연설은 국민의 소리
를 담지 않은 연설로 절망적이라고 탄식을 합니다.
또한 이 대통령의 연설은 위기에 불을 지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사고,팔고를 못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는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사고,팔고를 못하게 하는 것은 공산당식 발상으로 역적죄를
짓는 것입니다.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을 정부와
한나라당이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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