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한구,김성식,유승민의원 좌파적인 경향신문
과의 인터뷰을 했는데 발언 내용을 살펴 보면..
이한구 의원은 제정의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어, 감세도 상속세,
종부세 인하 대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감세를 해야 하고,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김성식 의원은 속도 조절론을 강조했고,사실상 반대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서민 생활과 관계없는 감세는 제고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감세를 반대했습니다.
이상 인터뷰 내용을 분석해 보자면 이한구 의원은 지금 내수
경제가 죽어 있는데, 감세를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며 사실상
반대하고 있습니다..이한구 의원 얼마전에 고금리 정책을 쓰는
것은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갈 봐서 고금리 정책을 써야 한다고
발언을 하여,내수 경제에 대한 개념이 없음을 들어 낸봐 있고,
외화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해 외환 시장의 혼란을
부채질했습니다.
유승민 의원 역시 종부세를 반대하고,전기,가스비를 국가가
지원하는 문제에도 국회 참석도 안한 거만한 의원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종부세,상속세등 감세는서민 생활과 관련이 없다고
잘못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어케 감세가 서민 생활과 관련이 없다는 것인지,부자한테
세금을 많이 거둬갔는데 왜 서민들은 살기 어려워 졌는가?
유승민 의원은 아주 노골적으로 감세 정책을 반대해서 대체
왜 한나라당에 있는 건지,내수 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으면서
반대는 아주 큰소리치며,국회 불출석하고,무지를 들어내고
싶어 환장했는가?
아니,감세하면 투자가 활성화되어 실업자를 구제하고,경제 활
성화되어 서민들이 삶이 나아지는데도 서민과 관련없는 감세
라고 오판을 하시네요.
다음때는 이한구,유승민,김성식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도저히 우파 정당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내수 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도 파악이 안된 의원들 믿고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을 해야 하는가?
이한구 의원한테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저금리 하면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간다는 수준 떨어지는 의식가지고 무슨 경제
에 대한 발언을 하는지,한나라당은 이한구,유승민,김성식
의원의 말을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동네 구멍 가게도 운영을 못하겠는 걸..수준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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