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놈의 영웅
노무현이 별놈의 보수 타령을 했다. 그러나 무현이라는 자가 모르는 것이 있는가 본데, 우리사회엔 별놈의 보수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참 희한한 별놈의 영웅들이 있다. 별 희한한 잡놈들이 영웅취급을 받는 것이다. 대체 영웅이란 뭐고 그놈의 영웅의 기준이란 무엇인가?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경력까지 있는 자와 사기경력이 있는자 등 사기 협잡배들이 감옥에서 수사를 한다고 하지를 않나 어디서 조작된 테이프를 들고 나와서 허위진술을 하여 허위 병풍사건으로 야당 총재 부부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영웅 대접을 받는가 하면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오랫동안 중요한 높은 자리에 오래 앉아서 호강하던 놈이 주인을 배신하고 외국이나 제3의 암흑세력의 사주를 받아 국가원수를 살해하는 그런 지독하고 추악한 살인마가 영웅취급을 받으니 말이다.
이제는 촛불 유언비어를 날조하다가 수감된 자들과 사찰에 숨어들어 예불하러 온 신자에게 시비거는 놈도 영웅취급을 받는다. 영웅의 기준이 뭔가?
참으로 별놈의 보수가 아니라 참 별놈의 영웅이 판치는 세상이 됐다.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망조가 들린 것이다. 아무리 사회가 혼탁하다고 해도 해서 되는 일이 있고 되지 않는 일이 있다. 추악한 사기 강간범 전과자들이 대국민 사기를 치고 영웅이 되고 주인의 은혜를 배반하고 국가원수를 시해한 역적이 영웅이 되니 말이다.
이런 일은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만큼 세상의 도덕과 인륜이 땅에 무참히 떨어졌다는 증거가 아니겠나?
헛된 공론으로 나라를 혼란에 몰아넣고 암흑천지를 만드는 수많은 추악한 좌파지식인 주사파지식인 어용문인과 개티즌들 등 정신병자 암흑의 무리들에게 신벌의 저주가 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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