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 개정일에게 퍼준 돈이 수십조인데,이돈이
밝혀진 바에 의하면,국민의 혈세를 몰래 갖다 바치고도
멀쩡한 것보면,참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바보인지,
개대중이 무서워 가만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워낙 일이 발각이 나면,사람들을 위장하여 죽이는 개대중
인것 보면,아마도 국민들은 몸을 도사리고 있나 보다...
이것 뿐이랴 수백조도 먹었다는 소문이 있다.
나쁜 빨갱이놈의 새끼 돈을 그렇게 해 처먹고도
여지껏 온전한것 보면,그 돈을 일부 뿌려서 온전함을
유지 했나 보다..
개대중이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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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세금 수 십억조원을 집어사킨 DJ가 꼬리를 잡힐 것 같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박용석 검사장은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제보한 DJ 비자금을 조사하며 100 억원대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이 실제 발행됐던 CD란 사실을 확인했다. DJ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쪽으로 가는 것 같다.
검찰은 또 해당 CD가 은행에서 현금화된 사실도 확인했다. 누가 100억원을 인출하였으며 누구에게 전달하였는지만 밝히면 된다. 검찰은 인출된 자금을 역추적해 DJ측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CD가 진본인 사실을 확인하고, 현금화된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으며, 주성영 의원에게 제보한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CD를 발행한 서울 종로구 E사 관계자들과 CD발행 사실확인서를 발급한 모 은행 관계자들을 소환, 주 의원이 제출한 CD사본이 실제 발행된 CD란 사실을 확인하였다. 검찰은 또 유효기간이 3개월인 해당 CD가 이미 현금화된 사실을 밝혀내고 돈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추적중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CD를 마지막에 소유하고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한 사람을 통해 CD 입수경위를 역추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대검은 CD가 DJ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되는 대로 DJ명예훼손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 통보할 계획이다.
주 의원은 지난 10월 20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와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2006년 3월초 전직 검찰관계자로부터 100억원짜리 CD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모 은행 관계자가 CD사본을 제시하면서 DJ의 비자금인데 사법문제가 되면 증언도하겠다며 제보해왔다고 당시 검찰관계자가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DJ측은 항시 그랬듯이 펄쩍 뛰며 주 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똥 뀐 놈이 큰 소리친다믄 말이 실감나는 사건이다.
DJ는 나를 구속하면 북괴가 크게 반발하고 전라도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 안심하고 있겠지만 북괴가 무서운지 하늘이 무서운지 맛을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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