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 운동권 출신 선생 등 종북 주사파 선생들을 교단에서 축출해야 한다. 학교를 이념전, 사상주입의 수단으로 삼고
교육보다는 적당히 현실에 안주하며 기득권을 챙기다가
선생들의 기득권에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머리싸매고 데모나 일삼는 사이비 좌익 선생들을
늦었지만 하루라도 서둘러서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종북 주사파 선생들은 인성교육 인간화 교육을 핑계삼아 천재들, 우수생들을 인정하지 않고 사장시킨다.
종북 주사파 선생들은 평준화를 핑계삼아 교실을 바보화하여 학생들이 학습의욕을 상실하게 만든다.
수업은 뒷전이고 기득권 챙기러 매일 전교조 데모하러 출장 나간다. 그럼 그 교실 분위기는 당연 일부 불량한 학생들의 점유물이 된다.
전교조가 아닌 종북 주사파 선생들은 수시로 학생들에게 이념 사상이나 주입하는
흉물스러운 괴물들이다.
이러나 학생들은 전부 학원으로 몰려가고 학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무너져가고 있다.
공부하러 찾아간 학원 조차도 종북 주사파 강사들이 대한민국은 정의가 죽었다는 투로 사실을 날조하고 있지 않나.
언제까지 이런 자들을 교단에 방치하여 한국의 교육을 망칠 셈인가.
뒤늦은 후회이다. 하지만 늦었지만 하루라도 주사파 선생들, 운동권 출신 선생들을 서둘러서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빠른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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