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간 죄많은 저희들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오면서 주님의 사랑을 그리고 주님의 보호하심을

가끔씩 잊어버리며 이세상 물질과 세상살이에 치우쳐 살면서 죄만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지난 한주간 지내면서 제가 지은죄를 이시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기어 주시고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써

저희가 지은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어 이 시간 다시금 주님께 간구하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존경하고 사랑하옵는 이나라와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하여 다시금 기도하옵니다.

4800만 국민의 아픈 마음과 이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홀로 지시는 짐이 너무나도

무겁고 힘이 드십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대속하여주셔서

흘리신 십자가만큼이나 무거우신줄로 압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세우신 우리 대통령님과

영부인님께 주님께서 늘 함께하셔서 이나라의 어버이로써 이나라의 여러분야의

관심과 국정을 보살피시는데에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피곤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어, 우리 대통령님을 보좌하시는 많은 분야의 공무원들이

우리 대통령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잘 협력하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령님을 섬기며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꾼들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우리 이웃에는

가난과 질병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특별히 주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가난과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나라의 경제와 정치발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야당에서는 임시국회기간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20여일간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급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진정 그들이 나라를 위하여

일을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의 뜻을

무조건 반대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며 얼마전 일어났던 용산 방화사건만

물고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MB악법이라고 외쳐대는데..

사랑의 주님이시어 도대체 무엇이 악법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국민을 위해서 , 잘살기 위해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켜야만이 그 법에 따라서

새로운 일을 우리대통령님께서 하실수가 있는데,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용산방화사건도 이제는 거기에 따른 수사도 모두 끝났고

토의적인 책임도 지시고 물러나신분도 계시건만, 어찌하여 저 잔악한 무리들이

끝까지 우리 대통령님과 정부를 향하여 흔들어대는지..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그들에게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라를 사랑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모든일을 하는데에 협력하는

동력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나라가 온세계 경제공황의 어려움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경제적인 안정과 정치적인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