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집결 : 1월 2일 오전 9시~9시30분 서울역 내 자동차 전시장 앞

 3차 집결 : 1월 2일 오전 12시 임진각 광장

 *행사시간 오후 1시~3시

 오전6시에 부산/울산/진해/경산에서 오시는 지사님들과 동대구역에서 1차 집결하여 45인승 버스로 출발, 2차 집결지인 서울역에 10시경에 도착 예정입니다.

  참여지사님이 많을 경우 일부 지하철-열차를 이용하여 3차 집결지인 임진각 광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11년 1월2일 제7차 '북 동포에 1달러 담은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는

 2005년 연천GP 비무장지대에서 우리군의 차단작전중 북괴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GP장(소대장)을 포함한 우리병사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한 명백한 북괴의 도발사건이었음에도

 당시 이 사건을 김동민 일병의 하극상에 의한 군내 총기사건으로 조작,날조한 노무현 前정권의 규탄과 함께, 이명박정부에게는 재수사를 통한 관련자색출/처벌을 요구하는 대국민 홍보 전시회를 함께 열기로 하였습니다. 

 패망월남 전야와 다름없는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애국지사님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대북전단보내기 국민연합 공동대표
전민모 공동대표
부정선거국민감시단 단장 

석종대

 *행사문의

[무녀1남의 외아들을 잃은 전제용(父) 유족께서 전사한 아들 전영철 병장의 시신사진을 보이며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수류탄에 의한 상처라고 군수사기관에서 발표했는데 우리군이 사용하는 수류탄은 쇠구슬 1,000개가 폭약을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폭발과 함께 쇠구슬 1,000개가 폭발지점으로부터 비산 하므로서 살상을(10~15미터 떨어진 1MM 철판을 뚫는다고 한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위 사진으로 보아 수류탄 피폭에 의한 상처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점이 많다. 특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팔이 저 정도로 상처를 입었으면 옆구리 쪽도 심하게 상처를 입어야 하지 않을까? 사진으로 보아 화상을 입은걸로 보아 유족측에서는 북괴군의 열화탄 공격에 의한 전사로 추정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가장 많은 상처로 전사한 박의원 병장(유족 父 박영섭))의 시신 사진인데 군수사발표에 의하면 이 역시 부하인 김동민 일병이 던진 수류탄에 의한 사망사고로 발표했다. 수류탄 공격에 의한 상처라고 볼수 있겠는가? 심한 화상을 입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연천 530GP 총기난사 조작사건 자세히 보기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