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있는 한강의 수중보를 제거하다니.. 박원순은 한강이 자기것인지 아는가보다
녹조가 매년 문제 된 것도 어니며,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지 않은 보탓을 하며 어찌하여
금번에 녹조가 낀다고 기존의 설치물을 제거 한다고 하는가
시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망언을 쉽게 해도 되는지 한심하구나
수중보가 없었다면 한강의 물이 가물어 한강 답지 못할것인데
인기를 끌 목저으로 힘들게 설치한 한강보를 제거하다니
미친짓이다.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즉흥적으로 일처리하면
서울시민들이 가만 안둔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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