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 도요타 개대중의 추악한 인간성!
1980년 5월 17일 새벽에 가택연금당한 도요타 김대중이 외친 말은 이런 자들과는 절대 타협할 수 없다. 이런 놈들과는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소리였다. 다른 야당인사들도 감금당했지만 김대중 처럼 선동은 하지 않았다.
김대중의 한마디에 폭도들은 일어섰다. 1980년 5월 18일 새벽, 폭도들이 일어섰고, 병기고를 탈취하고 온갖 루머를 퍼트렸다. 온갖 유언비어에 현혹, 이성을 상실한 폭도들은 차량도 탈취하고, 병기고도 탈취하고, 병참기지도 습격하고, 공장들도 습격했다. 닥치는대로 습격하고 탈취했다.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이에 호응하여 인민군 특수부대원 600~800명을 잠수정에 태워 내려보냈다.
1980년 5월 21일에는 시민군 폭도들과 북한 인민군이 힘을 합쳐, 광주 해방구를 만드는 것 같았다. 그러나 계엄군 31사단과 3공수, 7공수, 11공수 등 3개의 공수 여단 투입 끝에 아주 철저하게 진압되었다. 그 뒤 김대중은 전두환에게 공개적인 반성문을 썼다. 이런 자들과는 절대 타협할 수 없다. 이런 놈들과는 타협해서는 안된다던 김대중이 아닌가. 그런데도 저들은 선생님 소리나 하면서 김대중을 광적으로 숭배한다.
김대중 1차 반성문
본적: 서울 마포구 동교동 31-1
주소: 좌 상 178-1
성명: 김 대 중 (1925.12.6)
대통령각하
본인은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예비음모, 계엄포고 위반사건등으로 1,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상고중에 있습니다.
본인은 그간 본인의 행동으로 국내외에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 인하여 국가 안보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국민앞에 미안하게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본인은 앞으로 자중자숙하면서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아니할 것이며 오직 새시대의 조국의 민주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적극협력 할것을 다짐합니다.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사건에 연루되어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81년 1월 18일
위 김 대 중
김대중 2차 반성문
전두환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게서도 아시다싶이 본인은 교도소 생활이 2년 반에 이르렀사온데 본인의 지병인 고관절변형증과 이명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으며 전문의에 의한 충분한 치료를 받고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각하게서 출국(?) 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2~3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절(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 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김대중
이런 놈들하고 타협해서 안된다던 사람의 반응 치고는 너무 궁색해보인다. 분명 광주폭동 발발 전날 새벽, 김대중은 가택연금 상태에서, 이런 자들과는 절대 타협할 수 없다. 이런 놈들과는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선동하였다. 그리고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지원받았다. 폭도들은 속아서 총알받이를 자처하다가 죽어갔다. 그런데 자신 때문에 죽어간 폭도들을 뒤로하고, 김대중은 전두환에게 공개 반성문을 날린 것이다. 그리고는 매년 5월 18일이면 광주를 찾아 눈물을 흘리며, 광주영령의 가호를 노래부른 것이다.
김대중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반성문을 썼나! 광주폭동을 확산시키려던 북한 인민군의 죽음은 애석하지 않지만, 김대중에게 속아서 총알받이가 된 폭도들은 불쌍하지 않은가. 사람을 이용해먹고 버린다. 김대중의 인간성이 이와 같다. 그런데도 지금껏 김대중에게 홀려버린, 아니 미쳐버린 광신도들은 아직도 김대중 뒤에 선생님이라 부른다. 김대중 뒤에 반드시 존칭을 쓰지 않으면, 자장면 그릇을 던지고, 주먹을 날리고, 맥주병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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