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질수록 내자신을 탄탄한 능력자로 만들어가는것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이용해서 설려고하면 그건 잔머리로써 망함의 길로 가지만,
나에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지혜롭게 헤쳐나아간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것을
죽을고비를 넘겨온 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없이, 하나에서 열가지 다막힘속에서 저는 나름 제 생활속에서
지혜롭게 저희가족들과 함께 헤쳐나오면서 지금은 아주 행복한 생활을하고 있지요.
그 어느누구를 원망도 탓도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리지도 요구한적도 없지요.
사람은 죽으라는 법이 없더라구요. 어떻게든 살아졌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욕망, 욕심, 자존심, 거만함, 이것들이 문제라는겁니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라 했건만, 고개를 숙일줄을 모른다는겁니다.
어려워지면, 사람을 이용하기위해 잘할려고는 하면서, 자기한테 이익이 되지않는
사람은 무참히 짓밟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힘들어보니, 그것이 너무나 잘보였습니다.
없는사람은 `아`소리도 못하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살아오면서 최고로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뭔지 아십니까?
그건 마음을 다스려 복을 짓는것입니다.
국민들의 `기운`이 이러하니, 내가 살아가는 나라가 이런것입니다.
일이 풀리지 않는것도 그러한것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에서 맡아서 보는 일들은 큰덩어리로써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 있는것입니다.
개개인의 일들을 다 하나하나씩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준답니까?
그건 본인들의 노력인것입니다. 빚이없으니, 지금은 버는게 넉넉하다보니,
모든게 오히려 여유있게 원할하게 돌아갑니다.
앞으로 저에게 풀어나가야할 큰과제도 있지만, 이것마저 잘된다면 정말 더할낙이 없겠지요.
나자신이 소중함으로써 상대도 소중한 것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원망과 탓을하지말고, 손해를 보시고,
내생활을 낮춰 알뜰하게 사시면 어려움을 극복할수가 있습니다.
허영심에 망하는겁니다.
많이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빚없이 알뜰하게 사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어려움을 아는 한 국민으로써 국민여러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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