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무지 뭘 어쩌자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쩌자는 건지 도무지 청사전이 없어요.
모든게 북한하기 나름이잖아요.
북한이 이러면 이렇게 되는거고 저러면 저렇게 되는거고
오히려 김정일정권만 강화시키고 통일만 수십년 지연시키는 것 같고
그래서 답답합니다.
우선 앞으로 어찌어찌 해서 요렇게 요렇게 될거라는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없어요..
북한동포들에게 맛있는 음식도 먹여보고 싶고 .. 후훗 여자분들 질좋은 생리대도 쓰게 하구..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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