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씨 아시죠.
변남숙씨 요즘 글 안쓰죠!
왜 안쓰는지 대충이해합니다.
한놈도 도와주는 놈 없습니다.
벌써 2달째 감방에서 썩고있어요.
그냥 인정하고 지나가면 이미 집행유예로 나와서
집에서 따뜻한밥 먹을텐데..
변호사가 계속 공판을 연기하고 ....
이게 뭡니까?
바보아닙니까?
그냥 인정하면 집행유예 받고
45일만에 석방됩니다.
그런데 벌써 두달이 되어갑니다...
아직 공판까지..한달...3개월은 살아야합니다.
이추운 겨울에 찬물에 세수하고 샤워하고..
깡패들 등쌀에 50대 나이의 이재호씨...
참 불쌍합니다.
여기 글쓰다 이재호씨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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