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원칙?
이 음흉한 할망구야
고마해라!
이고고가 잘한게 모가있니?
너가 몸통이냐?
이 우라질 할매야!
너나 가서 마니 신고해
입으로 떠들지 말고 가서 신고하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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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란 것은 원만한 타협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중재가 아니라 비열한 행동입니다 신의를 잃은 사람이 신의를 얻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 가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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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에 불미스런 일들이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심마니 작성일 2004/04/26 12:42:48 조회/추천/의견 206 / 11 / 1
총회 뒷풀이장에서 김대표 후보자두분 그리고 서로 지지하는 후보는 달랐지만 창사랑회원
으로서 많은 분들이 작금의 이런 무서운일이 있는줄도 모르고 모두가 이제는 창사랑이
잘되어야 한다며, 단합해야 한다며 창사랑화이팅을 외치고 오늘 월요일 부터는 창사랑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자던 몇사람들과의 약속들이 실로 허무하게 스쳐지나가는 그런 시간
입니다.
정말이지 일어나서는 안될 상상치도 못할일이 법과원칙을 최고의 명분으로 하는 이곳 창사랑에서
일어난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고통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난 그날 총회시간대의 대부분을 3yh님과 함께 있었으며 이번 엘르님일도 3yh님과 함께 셋이서
얘기중에 엘르님과 다른회원님간에 순간 벌어진일 이며 이후의 회원간의 밀고 당기는 불미스런일을
계속 현장에서 목격하고 나자신도 순간 격분한 사람 입니다.(사주님 후기글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창사랑의 문제점 즉 투표과정에서의 부정과 투표방법이 문제의 본질 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부정까지는 예견치 못하더라도 투표방법에 있어서는 각 후보님들간에도
100% 의견일치를 보지 못했으며 회원 몇분들도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함께 모두가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누구일당이니 나가라느니 하면 피차
할말 많아지는 겁니다. 지금 몇분의 분들이 전하는 메세지가 애매모호 합니다.
마치 여러사람들이 작당이나 해서 개입한것처럼 몰아부치는 언사는 온당치 못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전에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사건을 확대해서
사건을 부추기는 우를 범하지말것을 촉구 합니다. 물론 선거부정과 회원간의 불미스런일 모두를
포함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김영진님 중앙운영위원님들 세분의 후보님들은 이번 불미스런일이 조속히 마무리 될수 있도록
결단과 과감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창사랑 부시지 않고 재건하실
의사가 있으시면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시기 바라며, 또한번 창사랑이 이전 묵은감정의 배설장으로
쓰레기장화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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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h1이란 자는 자기가 회원의 이메일도용해서 부정투표에 개입을 했다고 자백아닌 자백을 했다 이러고 난후엔 창사랑에서 법적으로 가느냐 안가느냐가 문제였었지만 가진 않았다 안가게 된 이유는 sh1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 아니었다 창사랑이 시끄러워지는 것을 꺼려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마니를 비롯 그의 추종자들은 하물며 kha04같은 아디는 sh1을 창사랑에 다시 오셔야 한다는 노골적인 글까지 올렸다 심마니는 화합이라는 미명아래 잘못을 집고 넘어가자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합이라고 우겼다 지금의 심마니의 행동거지를 보라 3yh의 거짓으로 일관된 사기꾼같은 운영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창사랑규정에도 엄연히 명시되어 있고 삼인위가 해체되어서 공개적으로 이고고님이 위임을 하신 상황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그 떼거지들은 매일 인신공격으로 일관하지 않았던가? 지금 이들은 또 다시 창사랑의 분란을 도모하고 한나라당소강당에서 무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는 모양새가 얼마나 치졸한 행동인가? 법과 원칙을 전혀 무시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블럭이라는 대단행도 창사랑에서 하였던 행동에 대한 정당한 처사임에 분명하다 블럭당한 자들이 강하게 나오면 나올 수록 지금의 창사랑은 그들의 죄를 수사기관에 의뢰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온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기 바란다
창사랑 기사의 회원정보누출건에 대해서도 더 이상의 논할 가치가 없는 범죄행위다 이 두건은 두말할 여지도 없이 완벽한 범행이 인정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잘못을 한 자들은 자숙하는 길만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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