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도 국민들은 깊은 잠을 자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말은 달리 말하자면 공산주의 하자는 말이다.
즉 민족을 처절히 죽이고 짓밟은 김정일(김일성)을 받아들이자는 얘기다.
350만 굶어죽고 100만 탈북하고 400만 아사상태에 놓인 북한처럼 되자는 말이다.
그래서 노무현이 일본 가서 한국에 공산당을 허용하는 날 진정한 민주주의가 온다고 망언을 하였을까.
그래서 그가 김일성에게 충성을 바치며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노동당 부위원장 권오석의 사위인가.
그래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앞장서는 노무현을 비롯해 민노당, 열린우리당 의원들 중 많은 자들이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들인가?
지금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만 한다고 연일 떠들어대고 설치는 자가 누구인가?
김정일이가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을 없애야 한다고 가장 발광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꽂아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떠들고 민노당, 열린우리당이 덩달아 발악을 한다.
김정일이 저토록 애타게 원하고 바라는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 폐지를 앞장서서 행하려는 노무현과 그! 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김정일의 졸개들인가?
김정일이 저토록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지시(?)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국가보안법이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면 왜 없애라고 그러겠는가?
그러하면 김정일이란 살인마가 하고자 하는 일을(적화통일) 하지 못하도록 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주적인 북한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인가?
(북한이 주적이 더 이상 아니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북한의 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방장관도 북한편이 아닐까 의심한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것은 김정일의 걸림돌을 제거하여 주자는 것이고 그것은 김정일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해주자는 것이다.
지금 김정일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무슨 짓을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가?
6.25 남침하여 수백만을 죽이고 국토를 초토화시켜 잿더미로 만든 악당이 누구인가?
지금도 마약밀매, 위조지폐 제조, 테러 수출하여 국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350만 주민 굶겨죽이고 400만을 영양실조에 빠뜨리고도 100만 탈북자들 잡아 굵은 철사로 코를 ! 꿰어 지옥인 북한 땅으로 다시 끌어가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악마가 누구인 가?
그럼에도 주방에 고급 와인만 만병 넘게 쌓아두고 기쁨조 발가벗겨 섹스파티 하는 악마가 누구인가?
핵무기 만들어 주변 국가를 위협하는 미치광이가 누구인가?
그 살인마 김정일이 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겠는가?
생각하여 보라.
그 김정일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막아주는 것이 국가보안법이다.
그걸 없애자니?
그게 무슨 뜻이며 그렇게 하자는 인간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요 국회의원들이요 국민인가?
아니면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악마 김정일의 시종들인가?
전 세계가 김정일을 살인마요 깡패라고 일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는데도 유독 김대중과 노무현,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일부 주사파 출신 빨갱이들만이 살인마를 천사라고 부르며 세상에다 대고 가당찮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자기 얼굴에다 가래침을 뱉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말은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김정일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자는 철저한 이적 행위가 된다.
지금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민족을 죽이기 위하여 이적 행위를 하고 있는가?
대다수의 순! 진무구한 국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빠 자신들을 죽이려 달려들며 자신들의 숨통을 조여 오는 저들의 흉계를 잘 알지 못한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게 속고만 있다.
이젠 노무현이 생계형 신용불량자도 모두 구제해준다고 떠드니(무슨 돈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싶을 것이다.
깨달으라!
그게 도리어 결국 죽는 길이다.
이제 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두 눈 똑바로 뜨고 현실을 직시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우리 모두의 생존터를 지켜 나아가지 아니하면 6.25 때보다 더 비참하게 모두 죽고야 말 것이다.
우리의 가족도, 재산도, 생명도 모두 악마의 수중에 들어가고야 만다.
저토록 우리의 모든 것을 악마에게 갖다 바치기 위해 발악하는 무리들을 두 눈 뜨고 보면서도 내 말을 믿지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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