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테 신년하례식이 성황 뉴스 보니까 소름끼칩니다
김근태 김대중 노무현 살린것이 나라의 큰 재앙입니다
김근태 마누라(전라도)도 민주화 투쟁 반려자 미화.
김근태 형제3형제가 모두 월북과 김근태 본인이 마누라와
함께 평생 반국가 행동만했습니다
노무현 마누라 애비가 11명이나 죽인 악질 벌갱이와
뭐가 다릅니까?
반국가범 김근태 김대중 노무현같은 인간들을 살려내서
재난적 국가 상황이 된것입니다
박종철 이한열 부천성고문 등 거의 대부분 불난 대구 지하철
에 문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이고,김선일 이라크에서 죽인
것처럼 이 인간들이 저질으고 죽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잘 되겠습니까 ?
기회되면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스스로
살인 테러범 되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마들이 길거리 아파트에
우글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
나라가 절대로 잘 될 수가 없습니다
낮에 동네 놀이터,공원에 가도 40대 부부가 살해 노리고,조용한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서 사람을 기다려도 조폭,막노동꾼,노숙자
30-40대 2명이 살해 노리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살인마들이 30대 40대 50대 60대 부부와 같이 활동.
고등학생 3명이 조용하고 큰 길에서 살인자 노릇하기도
함.전라도 경찰이 조폭,막노동꾼,노숙자 이용한 살인은
말할것 없음
어디가든 김대중 노무현 종자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공포
살인 국가입니다.
큰 할인매장,작은 슈퍼에 가도 항상 부부 또는 할머니와
젊은 부부가 가방 소매치기 또는 지갑을 제 옆에 나두고
갖고 가기를 노림
아파트 계단으로 이야기 하면서 내려가면(12층에서 내려가면)
6-7층에서 젊은 남자 또는 여자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이야기를
듣고 등 온갖 못된 짓을.....
어제처럼 바람만 조금 불면 낮이고 밤에 문 앞에 선전지를
태잎으로 붙여놓아 바람만 불면 이상한 소리 계속 남.
문 열고 뜯고 싶어도 무슨 끔직한 일 당할지 몰라 뜯지도
못함
만약에 문을 열면 위층와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고 있다가
옆집에서 남자가 나와서 죽일 수 있고(24시간 남자 있음),
옆집 또는 위층에서 아파트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연락하여
건너편 아파트에서 노릴수 있음(앞 뒤 아파트에도 같은
조직원 있기 때문에 장사꾼이 와서 확성기로 떠들곤 함)
이런 나라 사는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한국 상황을 지도층과 언론,국민들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같아서 답답합니다
전쟁터 보다 더 무서운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1442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