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인터넷을 뱅킹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몇일전 황당한 일이 있었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휴대폰 번호가 찍혀 있어면서 KFTC라는 글이 적어 있고 돈이
12월 28일날 59,000원이 빠졌더라구요. 그리고 2월 28일날 또 돈이
8,000원 정도 또 돈이 빠졌더라구요. 이것 참 이상히 여겨
휴대폰 회사에 전화를 걸어 보니 우리는 책임이 없다면서
은행측에 알아 보라고 해서 또 우체국에 또 갔습니다.
여직원이 이것은 휴대폰 약정금액이 별도록 빠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휴대폰 요금을 자동이체에서 빠져나가고 있고 휴대폰회사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지않다고 하길래 KFTC라는 것이 머길래
이렇게 고객의 돈을 마음대로 빼가나 하고 고객센터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는 남자 직원이 그건 우리는 다른데서 결재를
대행한다고만 하고 우리는 그기에 데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야만적인 행동을 하는 건가요
이렇게 돈을 보관하는 은행측도 모른다고 하고 휴대폰 회사도 우리는 모른다고 하고 KFTC라는 금융결재원도 모른다고 하고 우리는 누구를 믿고 이사회를 살아가야 하나요
이사회가 이렇게 섞어 가는 줄은 누가 알까요.
전화를 하면 전부다 ARS자동전화 맨트만 나오고
피해만 당하면 되는 건지 한번더 우리사회를 건전하게 만들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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