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난자 기증 문제로 온통 떠들석하다. 약간의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쌍방 합의에 의해 치료 연구 목적으로 기증한 것을 가지고 MBC 피디 수첩은 게거품을 물면서 지랄을 떨고있다. 정말 더러운 인간들이다.

대북송금 문제나 DJ 노벨상에는 윤리 문제 적용시키면 노벨상 반납해야되... 노벨 평화상이라서 그런가 왜 이리 엉성하지..

노벨 생물/과학상은 타기전부터 이렇게 떠들석하고 줄기세포 연구를 방해하고 잘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인간들이 난리 부르스를 추고있다.

그런데 노벨 평화상은 조용히 있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거처럼 느껴진다. 더군다나 대북송금의 불법성이나 국민의 알권리를 뮤시하고 대북송금 특검도 허지부지되고, 북에다 퍼주는것은 도덕적인 일인가?

노벨 평화상과 노벨 생물학상/과학상은 이렇게 격이 다를까?

정권이 바뀌면 대북송금과 대북정책에 대해 새로 조사하고 죄가 들어나면 디제이를 비롯하여 모조리 감방에 쳐넣야된다.

개떡같은 노벨상은 반납하자! 한국 사람으로 챙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