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씨를 비롯한 국무위원 나리들.
지금, 진해 녹산 근처에 건설한 신항의 이름을 못 정해서 자꾸만 연기 시키고 있는는데,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지요?
진해 신항보다, 부산 신항보다 훨씬 좋고 지역 이기적인 마음이 들어가지 않는 한국신항으로 하면 될 것을 국무위원들은 이렇게 융통성이 없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지요?
국민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단, 1초라도 빨리 신항 이름을 진해도 아니고, 부산도 아닌 한국신항으로 결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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