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시비거리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시비를 하는
인간들아 한마디로 정신병자라고 칭하고 싶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껄이는것을 보니 배때지 창자가 매
우 삐뚤어져 있는것인지 아니면 남이 먹는것을 못빼앗아
처먹어 속이 획까딱 디비졌나.
이런 잡넘들 인격을 알것다 세상을 더럽게 살아왔구나.
오호라 너희넘들이 진정 무었을 하였는지 이제는 알것 같
구나 상종 못할넘들 뭐라고 정권을 되찾는다고 때리치아라
하는것을 보니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다.
처박혀서 디비지자거라 나와서 사람 열받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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