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열우당 세작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민노당 열우당 세작 처리 문제 어떻게 할건가? 2006년 민노당 열린우리당 당적자가 한나라당에 침투한게 밝혀져 언론에 탔을때, 그들을 출당조치시키지 않은 강재섭과 당지도부는 역적들이다.
민노당과 열우당의 프락치들이 자주 나타난다. 그러나 힌트가 있다. 블로그다. 블로그! 블로그를 기억하라. 블로그는 자기 소개, 자신의 관심사를 싣는 개인적인 공간인데, 2005년 이후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이 블로그가 새로운 무기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알게모르게 해답이 있다.
한나라당에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프락치들이 상당수 잠입해 있다. 2006년 12월 뉴스와 공중파에 작게 떴던 것을 반복하려는 것은 아니다.
각 포털의 블로그 중에 한나라당 지지자니 김대중,노무현 안티하니, 반북친미니 하며 우파성향인 것처럼 위장하는 블로그들이 있다. 이들은 그럴 듯 하게 친한나라당이거나 반김대중,반노무현인 척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블로그 중에 민노당원, 구 열린우리당원이나 민노당, 열린우리당 지지성향인 자들이 위장하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파악하느냐 하면 그들이 이승만, 박정희의 적대세력에게 어떤 감정을 갖는지를 파악해보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것으로 판단기준을 삼으면 저들의 위장술에 그대로 넘어갈 수가 있다.
그러나 블로그를 잘 살펴봐야 한다. 블로그의 성향, 이승만, 박정희 등에게 해를 입혔던 4.19, 10.26반란 주동자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그것이 정답, 블로그 주인의 정체일 가능성이 높다.
그 블로그에 댓글이나, 블로그 방명록 글을 남긴 자들의 인맥을 추적 조사해보는 것이다. 한나라당에 침투한 프락치, 프락치로 의심되는 인간의 블로그에서 민노당원이나 민노당간부, 열린우리당 간부, 열린우리당원, 노사모 회원을 바로 발견할 수가 있다.
프락치로 의심되는 인간의 블로그에서 민노당원이나 민노당간부, 열린우리당 간부, 열린우리당원, 노사모 회원의 블로그가 바로 연결되는 일도 있지만, 그런 자들이 리플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남긴 것으로 추적,
그러나 바로 남기지 않고 한명이나 두명을 건너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혹은 민노당원, 열린우리당원, 노빠, 386 주사파들이라면 어떤 화제에 관심을 가져볼까 등을 여러 가지 가정을 세워서 유추해 봐야 된다.
한나라당에 침투한 민노당프락치, 열우당프락치놈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나라당과 친한나라당 성향의 토론장에 수시로 잠입하고 있으며, 그들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재산이 있거나 재산이 없는 자라도 뒤에 누군가 후견을 해주는 자가 있다. 그러니 수시로 한나라당계 각 게시판에 상주하는 것이고, 그 음흉하고 악랄하고 더러운 인간성만큼이나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좌파라는 것을 밝히고 방문하는 고정ID의 네티즌들도 있다. 차라리 좌파성향임을 밝히고 고정ID로 당당하게 글을 남기는 좌파논객들이 골백번은 났다. 그러나 민노당프락치, 열우당프락치들은 정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한나라당과 친한나라당 성향의 토론장과 게시판에 노빠, 민노당프락치, 열우당프락치들의 침공을 수수방관할 것인가? 그들의 방문까지 차단은 못하더라도 이놈들이 장난질 치는 것만큼은 당에서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
한나라당에서 나서지 않는다면 이제는 우리 일반시민 네티즌들이 나서야 한다. 놈들의 아지트인 블로그를 찾아내거나 발견하게 되면 미련갖지 말고, 블로그를 돌아보거나 블로그 인맥을 체크해보자! 이는 개인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 이것은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길이며,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어쩌면 당연히 해야되는 일인지도모른다. 단순히 민노당프락치 열우당프락치로 생각되는 자를 추적해서 파악해놓는 것이지 그 외의 것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한나라당의 뇌수까지 침투한 민노당, 구 열린우리당의 프락치들을 찾아내 색출처단하는 일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 그들이 미국 민주당내좌파나 공화당내좌파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놔둬도 괜찮지만, 골수까지 노빠, 민노총, 열린우리당, 민노당원이며 한나라당을 숙주삼아 기생하는 놈들이라면 골라내야 한다.
이제는 외국에서 접속하는 정치프락치 같은 자들까지도 정보전과 정치공세에 가담하는 것 같다. 단지 거주지를 외국으로 속이는 것인지는 모르나, 해외에서 접속하는 프락치들도 존재하는 것 같다. 한나라당에서 2004년 2005년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프락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을때 강재섭과 지도부는 처벌하지 않고 방치해두었다. 그 결과가 이런 혼란으로 계속 나타나는 것이다.
블로그! 블로그를 주목하자. 블로그에 민노당 열린우리당의 첩자들에 대한 힌트가 있을수 있다. 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무기에 관심들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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