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총선날짜가 닥아옮에 따라 각 정당에서는 공천물갈이로 나라가 시끄러운정도이다.
각당의 문제이긴 하지만,또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데,보수를 자청하는 한 나라당에서는 나라를 살리라고 국민들이 대 다수의 지지를 보내주었다.
그러나 연일 한 나라당에서는 계파간의 알력다툼으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울정도이다.
한 나라당이 존재하는 배경을 보면, 이회장 전총재가 두번의 대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또한
차때기라는 오명을 덮어쓰고 이회창 전총재는 정계를 은퇴를 하고 물러났으며,
구심점을 잃은 한 나라당은 인물을 물색하던중 박 근혜 전대표에게 다 쓰러진 한 나라당을 맡겼다.
그리고 박 전대표는 테러를 당하면서 까지 자신의 마음과 몸을 받쳐서 한 나라당을
국민들이 외면하던것을 구사일생으로 살려냈다.
그러므로 한 나라당은 거듭나는 국내 유일의 보수정당으로서 자리매김으로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으며,
그후에 대선에서는 지난10년세월을 허비하고 친종북주의 좌파들을 몰아내라고 하는
국민들의 열화와 민심을 받아 대선에 나섰으며, 또한 한 나라당에서는 이명박 대선주자와 경선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대선경선 결과에 괘히 승복을 하고 이명박 대선주자를 지지하여서 이명박 대선주자가
당선이 되어서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금 총선을 얼마남지않는 시간을 두고 계파간에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면서 당내부에서 혼란을 초래하는 갖은 모략이 난무하다.
대한민국의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할 한 나라당이 권력을 쥔 계파에서는 상대의 계파를 동반자적인 상대로 보지않고
군립하려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토록 국민들의 희망을 짖발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있다.
과연 한 나라당이 누구때문에 존재하며,누구때문에 기사회생해서 정권을 찾을 수있었나 하고
되새겨 봐야 할대목이다.
과연 그들에게 도덕성이라는 것이 있는것인가? 과연 그들에게 국민들이 존재하는 것인가?
권력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을 국민들은 납득할수도 용서될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한 나라당에서 이토록 국민들의 민심과 당을 위해 헌신한 인사을 자신들의 잣대로만 평가하고 폄하 하면서 냉대를 일삼을 수가 있단 말인가?
공천심사위라는 자들은 자신들의 잣대로만 그리고 자신들의 편향된 인사로만 공천을 하고
공명정대한 공천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권모술수가 난무하며, 헌신한 상대방을 깔아뭉게려고만 하는 구태적인 발상으로 정치를 하려는 측근들을 그대로 두고보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을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국민들의 지지를 무얼로 알고있으며,권력을 쥐었으니 이제는 필요없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만약에 그러한 생각이라면 대단한 큰 착가이며,오산이다.
국민들의 민심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잔치에 흥겨운 자들,배은망덕이란 이러한 일을 두고 하는 소리일 것이다.
누누히 국민들이 질타를 하여서 못들은 척,그리고 국민들의 국가관의 정서를 모르는 척,
하면서 어떻게 국정과 나라를 책임을 진다는 말인지 알수가없다.
물론 경제도 중요하지만, 이나라는 헌법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이념의 체제로 지탱이 되는 국가라는 것을 잊은듯하며,
정아무게 의원이 망언을 하였어도 들은척도 하지않는 아나무인적인 행태로 얼버무린 다면
좌파들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를 국민들은 묻고싶으며, 또한 당을 위해 헌신한 박 전대표를 헌신짝처럼 취급을 하고 버린다면 과연
그들은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을 지가 미지수이다.
이러한 도덕성과 신뢰성이 망가질때로 망가진 이 정부와 한 나라당이 어떻게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에게 민복을 보장한단 말인가?
정말이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 실망을 하였으며,앞으로 이러한 국민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준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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