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추켜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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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역시 머리가 비상하다.
남한 빵갱이들과 짜고 평양관광비를 실가보다 10배나 비싸게
받아내어 원자탄 제조비로 사용하려고 작정했다.
평양 관광으로 핵폭탄 제조비도 벌고 김일성 주체사상
교육도 시키고, 남한 근로자 폭동을 선동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평양이 유럽이냐? 220만원을 받게?
20만원이면 뒤집어쓰는데
서울 유럽은 비행기로 12시간 거리이고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에 용프라우가 포함된 9박 10일 여행경비가
189만원이다. 여기에는 세계적인 명산 알프스의 등정이 포함
되고 영국 대영 박물관 루불 방물 관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 평양은 비행기로 30분, 기차로 2시간 거리 대에 4박 5일
여행 경비가 220만원이라니 김정일은 같은 동포 한국인을
봉으로 잡아먹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김정일은 지리부도 도면을 못 보나?
유치원 산술도 계산을 못하나?
그렇지 않으면 돈 셀 정도는 다 알고 있지만 김대중 대통령
평양 한번 방문에 5억불을 퍼주었던 횡재의 맛에 아직도
취하여 있어서 그 계산법이 나왔는지 몰라도
정말 민족통일을 원하면 이 거품과 허세를 걷어내고 정직과
진실에서 출발하여 한 거름 한 거름 발 맞추어 나가야 무리가
없는 평안한 통일이 온다.
우정은 우정이고 비즈니스(사업, 장사)는 비즈니스이다.
이 엄격한 분리가 없으면 나중에 우정도 망가지어 원수가 되고
비즈니스도 망가지어
서로 거지 깡통을 찬다. 현대의 정몽헌은 왜 자살을 했겠나?
우정과 비즈니스를 얼버무린 결과이다. 냉정하게 우정과
비즈니스를 구별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자살하는 제2 제3
정몽헌이 또 나오고 만다. 정치와 기업도 분리해야 두 개가
다 산다.
안 그러면 정치도 죽고 기업도 죽는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개방과, 중국처럼 자유 자본 시장 일원
으로 북한을 이끌어 내고 선도하는데 첫발부터 잘못 가르치고
있고 저능아 병신을 만들고 있다.
김정일은 북한의 경제가 어렵고 남한의 도움을 청하는 것은
청 하드라도 같은 동포가 고향산천 방문 금강산 관광과 평양
관광에 남한인의 서민 호주머니를 강탈해 가면서 역도 미군을
몰아 내고 민족은 하나라 외치면 김정일이 들고 나오는
민족이라는 이름에 한국인은 침을 뱉어 등을 돌리고 싶다.
서울 사람들이 평양 관광 4박 5일 나들이에 20만원으로
낮추어라. 그래야 같은 민족이고 동포이다. 남한도 북한도
굴러 떨어지는 공돈은 극약 비상이기에 먹으면 죽는다.
땀을 먹고살아야 나라가 부강해 지고 선진국으로 나아 갈
수가 있다.
220만원 다 받아 챙기면 김정일은 같은 민족은 아니고 외계
에서 침투 해 온 괴한이다.
다시 한번 평양이 유럽에 붙었는가 깊이 생각하여 보라.
지구촌 국제 사회에서 세게 인들은 평양은 유치원 산술도
모르는 미개인 집단이라 비웃을는지 모른다. 평양을 바보로
몰고 가는 한국정부도 이 관광상품에 응수하는 몰지각한
남한 인도 같은 유로 볼는지 모른다.
김정일에 핵폭탄 제조비를 주기로 작정한 남한정부는 미친
정부다. 평양관광비를 20만원으로 깎던지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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