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왔다리 갔다리 변절자에게 묻겠다. 무엇이라答
할 것인가?
그대가 민주당 대표로서 평창 올림픽의 공동 개최를 주장
하였는데 다음 사항에 대하여 국민民앞에 대답하기바란다.
1. 올림픽경기는 IOC의 헌장과 규칙에 따라 개최도시로
지명된 도시가 소속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행사이다.
그대가 주장하는 공동개최란 누구와 누가 한다는 말인지 밝혀라.
(例를 들면, 평창과 원산, 평창과 함흥, 평창과 개성등)
2.평창 平昌이 개최도시이고 모든 경기 시설은 평창에서 육상
교통 30分 이내의 거리에 분산 배치 한다는 조건 으로 승인 되었다.
북한이 平昌에서 30分 이내의 거리에 경기,숙박 시설을 건설하고
평창에서 북한내 경기장 까지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한다.設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3. 올림픽 개최군은 一次的으로 지명된 도시에 있고 개최
도시의 소속국가(대한민국)는 개최도시의 개최환경(치안,
도로,교통,의전,편의시설 ) 을 보장(endorsement)하는
당사자로 서명하였다.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가 휴전선 이북의 상황까지 책임
지게 된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고 하는 소리인가?
참고로 말해 두지만,북 괴뢰정권은 책임당사자도 아니
고 署名 대상자도 아니다.
4. 올림픽 競技는 개막식 폐막식, 대회기간중 개최국
국기를 계양 하도록 되어있고 平昌 올림픽에는 대한민국
太極旗가 계양 되어야 한다. 행여, 북한에서 분산경기
가 집행된다 하여도 개최국 국기는는 변하지 않는다.
그대는 공동개최라는미명하에 태극기를 끌어내리고 한반도
기를 계약하고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듣고 싶어 공작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솔직하게 답변하라.
5. 北傀와 공동 개최를 하려면 于先 IOC의 승인을을 받아
야 한다. IOC의 공동개최 승인을 받으려면 이미 承認
된 평창개최안을 다시 손질하여 北傀와 합의서명한 공동개최을
제출 하여야 한고,이 무식한 사람도 알고있는데..
그대는 협상 당사자로 IOC 규칙에 합당한 合意를 끌어
낼 自信이 있는가?
만일 올림픽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주제에 그대가
존경하는 김정일 위원장 한테 점수좀 따서 내년 선거
때 북풍 좀 불개 해 달라고 벌리는 수작 이라면 지금 당
장 중단 하는게 좋겠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金正日이가
민주당 지원 해줄 건덕지가 너무 없어 그 쪽에서도 고민
이라고 하는것은 아닐까?
한나라당 일부 당직자도 남.북공동주최 운운하는 쓸개
빠진人間이 있음은 정말 나 혼자만의 슬픔일가?
春坡墨筆房손님들 어떻게 生覺하시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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