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底本: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조국통일사, 1982, 평양)에 나오는 제주 4.3 사건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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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도 4.3 인민봉기
미제의 남조선 단독선거를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에서 가장 먼저 폭발한 적극적인 투쟁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4.3 인민봉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방들에서는 선거를 반대하는 인민봉기가 일어났습니다.> (<김일성 저작집> 4권, 376 페이지)
제주도 인민들이 <2.7 구구투쟁>을 계기로 반미구국투쟁에 일떠서자 적들은 인민들을 반대하는 발광적인 폭압 공세로 나왔다.
(137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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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제주 4.3 사건을 명예회복시켜주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위의 발췌 글은 제주 4.3사건이 북괴의 지령에 의해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다.
김일성의 친척이라고 알려진 강금실이 한 번도 구속된 적이 없이 살아온 것은 대단히 이상한 일이다. 어떤 세력이 강금실을 보호하고 있는것이다.
민청학련 멤버 제주 출신 강창일이 제주 4.3 사건의 명예회복을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의 행태라고 볼 수 있다.
이 제주 4.3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청학련 사건은 확실히 북괴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사건이다. 김지하, 이철, 김동길이 그 주요 멤버다.
강금실은 1997년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작품의 재판에 대해 장정일의 변호를 맡았는데, 이 '거짓말'에 대해서 말한다면, 강금실은 평생을 두고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거짓말을 해온 여자다. 이런 여자가 법무부 장관을 해먹은 일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우익들이 제주 4.3 에 대해 책 한 권 제대로 된 것 쓴 일이 없이 60여년을 보내는 동안 좌익들은 계속 창궐해왔다. 유감스러운 일이다.
제주 4.3 사건은 국가가 절대로 인정해주지 않아야 할 사건이다. 우익은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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