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는 이해찬, 이정현에 공식사과

민통당 대표라는 이해찬의 허위사실 유포하여 이정현에 공식사과하고 허겁지겁 당의 공식홈페이지를 수정했다고 한다. 이무슨 쪽팔리는 꼬라지인가!

이해찬, 앞으로 말조심하라.

내친구 모씨는 몇 년전부터 당신을 犬해찬이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사 알만하다..

예전부터 그 독살스런 표정은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이번에도 함부로

말을 내뱉어 사과까지 하여 민통당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생겼다.

민통당 소속의원은 왜 다들 그렇게 저속한지 ....

"'그년'이라는 쌍욕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자가 있었다"고 고백한 이종걸의원이다.

4.11 총선에서 김용민의 저질 쌍욕으로 분노한 서울시민들의 MB 실정에 대한 분노에도 불구하고 낙선시킨 예가 있은 것이 불과 몇 달이나 되었다고 그새를 못참아 현직 국회의원 이종걸이 박근혜에 대해 ‘그년’이라고 쌍욕을 하지 않나...

내 장담하건데 민통당은 이번 대선에서 참패할 것이 분명하다.

저질 쌍욕해서 선거에 이긴 전력이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는 당대표 이해찬이 이정현에 대해 현금 1000 만원을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나 ...ㅉㅉ

.

뭐를 알고 씨부려라 이해찬 !

이정현이 은행계좌로 받은 500 만원이 합법적이란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현금 1000 만원을 받았다고

공식석상에서 음해한 이해찬은 犬해찬이 맞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발언한 것이 아닌 다분히 악의적 고의가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의 당대표가 정식으로 사과하는 망신을 하였으니

거짓말 하는 민통당 말을 누가 믿을까?

공천헌금만 해도 그렇다 ....

‘도둑 한사람을 지키는 사람 열명이 못당한다’는 속담이 있다

현영희의 공천헌금이 박근혜 이름 팔아 중간에 어느놈이 먹었는데

돈이 박근혜에게 전달된 증거가 없었음에 불구하고 공천장사로 몰아

부치는 야당의 모습 목불인견이다.

민통당이 새누라당을 공천헌금 비리로 부정한 이미지를 덮어 씌우려면

민통당 자신이 깨끗해야 함이 전제 되어야 한다.

여기서 한번 따져보자

지난 총선에서 광주의 박주선후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다.

불과 몇 달전에 돈선거를 너무 크게 저지른 민통당은 광주에서

자살까지 하는 큰 사고를 냈다.

민통당은 자기 코가 석자이다.

남의 당 흉을 볼 민주 통합당이 전혀 아니다.

민통당이 새누리당을 공천장사로 몰아붙이려면 박근혜가 공천헌금

받마먹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가 맞다.

지켜보자

앞으로 후보가 직접 200만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민통당경선은 어떻게 될지.....

당대표가 공식석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정식으로 사과하고

당의 홈페이지를 허겁지겁 수정하는 꼴을 연출하는 것이 대한민국

제 1야당이라는 민통당 이다.

----------------아래 기사 펌 ----------------------

"1천만원 현금" 비난한 이해찬, 이정현에게 사과

이정현의 '검찰 고소' 경고에 서둘러 사과

2012-08-10 18:00:14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10일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에게 공개사과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이해찬 대표께서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받은 돈이 500만원인데 1천만원으로 말씀했다"며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발단은 이 대표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친박계 의원들 사이에서 뇌물 아니면 후원금 형식으로 광범위하게 돈이 유포된 정황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단순히 공천장사 사건이 아니다"라며

"이정현 전 의원의 경우 부산·경남 지역 공천에서 크게 영향을 못 미칠 사람인데도 1천만원의 현금을 줬다는 것은 부산·경남 지역 공천에 영향을 미치는 자에게는 얼마나 돈을 많이 줬을지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고 비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이정현 최고위원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대표가 공개된 민주당 공식회의 석상에서 이정현이 1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당한 만큼 정정과 사과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분개했다.

그는 이어 "저는 1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없고 후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계좌를 통해 입금하므로 저 이정현이 현금으로 1천만원을 받았다는 이 대표의 말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오늘 중으로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최고위원이 이 대표 주장대로 '1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면 이는 후원금 최고 상한을 50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 위반이 되기 때문.

이 최고위원의 강력 경고후 민주당은 곧바로 홈페이지에 올렸던 이 대표 발언록에서 '1천만원의 현금'을 '500만원의 후원금'으로 고치고 언론에도 수정을 요청한 뒤, 이 최고위원에게 공개사과하기에 이른 것이다.

박정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