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들어서 김대중만큼 不正腐敗를 몸으로 실천한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20세기말에 남한의 최고 통치자로 등장한 김대중의 유일한 업적(?)은 거짓말공화국을 만들고, 그 바탕위에서 마음껏 도둑질을 해댄 것이다.
그의 핵심 수하들치고, 부패혐의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점은 머지 않아서 기네스북에 기록될 전망이다. 자손만대까지 부귀영화를 누리리라고 생각을 했던지, 자식 셋 모두가 도둑질에 앞장을 섰으니 어찌보면 미련하기도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어찌보면, 그는 不正한 짓과, 腐敗한 짓만 골라서 한 것같은 생각도 든다. 國事를 수행함에 있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들통나면, 아니라고 잡아떼고, 증거를 들이대면, 모른다고 둘러대다가, 마지막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다.
그 수하들이 부정부패 혐의점이 밝혀져서 줄줄이 법정에 섰지만, 어느하나 양심으로 잘못을 뉘우친 인사는 없다. 모두가 “선생님”의 수제자답게 거짓말로 잡아떼고, 전매특허용어인,“...단돈 10원도 부정하게 받은 돈이 없다”라는 말로 국민을 戱弄하고 있다.
밝혀진 액수만 5억달라인 대북비밀송금건도, 이들은 태연하게 단돈 1불도 보낸적이 없다고 잡아 뗐었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5년동안 쥐고 흔들었으니, 이나라가 온전할 리가 없다. 아니 온전하다면 그것이 지극히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부정부패의 교과서 김대중과 그수하들의 대국민 詐欺, 欺瞞극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4천만명이 넘는 국민이 몇몇사람들에게 철저하게 농락 당하는 이나라가, 무슨 2만불 소득이니, 선진국진입라는 말을 입에 담는가. 부정부패의 교과서인 김가일당의 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단죄한 후에나 2만불시대니 개혁이니하는 말들을 입에 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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