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신임 중간평가를 작년에 미리 정확하게
예측한 분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민주공화당의 허경영총재는 작년에 이미 대통령선거가
곧바로 다시 있게 될것이란 것을 예측한바가 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 원문을 민주공화당에서
글을 퍼왔읍니다
실로 놀라운 예지력 입니다
[민주공화당에 있는 공화당 소식란에서 퍼온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종합..... ]....2002/12/16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동안 저와 함께 이 난세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성원해 주신뜻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16
대 대통령선거에서의 여야「정권교체」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들이 나라를 이지경이 되게한 장본
인들 이므로 희망이 없습니다.
--생략--
셋째, 16대 대통령선거는 2년뒤 갑자기 한번더 있게 될것으로, 보이므로 저는 2년뒤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보류 했습니다. 2년동안 책을 2000 만부이상 보급하고 각종홍
보를 열심히 하여 2004년경 갑자기 발생하게될 대통령선거에서는 저와 공화당의 지지도가 10%이상
되게하여 다른정당들은 대통령선거가 있을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대통령선거를 해
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 저는 선거이변으로 대통령에 당선될수 있게 될것입니다.
또한 지금 여당의 대선후보와 정몽준후보간의 합의내용도 2004년 실시될 국회의원선거때 반드시 대
통령선거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니 2년이내에 갑자기 대통령선거가 있게
된다는 저의 예견과 일치하는 것이며 그때의 대통령선거도 16대 대통령선거의 임기를 3년간 남겨놓
고 하게되므로 16대 대통령선거입니다.
그러므로 용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기필코 16대 2차대통령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일보후퇴를 결심하
게 되었습니다. 1년6개월뒤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지지도가 상승하여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TV토론을 제가 하게 될것이며 그때 TV토론에 나오는 후보들에게는 어떤후보 일지라도 자신이 있습
니다.그리하여 저는 이번대선에 사퇴하게 된 것은 2004년 4월13일 실시되는 제17대 국회의원선거와
그때쯤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 승리하여 남북통일, 아시아연방통일하고 세계평화를 실현 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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