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방패막이로 검사 판사 특검 헌재는 일사불란하게 최순실게이트를 이용하여 인민재판으로 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너가고있읍니다.

박근혜 보수우익 정권을 무너트리는 것을 도을 넘어 자유대한민국을 무너지게 인민재판을 자행하고 있읍니다.

한국에서 전송 받은 한국기사를 보면 그것은 거의 모두가 가짜라고 믿어시면 됩니다.

한국언론은 전부가 북의 지령을 받는 북의 나팔수로 보여지고 있읍니다.

한국언론은 GP530사건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린적 없고 판검사는 제대로 수사한적이 없읍니다.

또한 연평해전도 언론들은 감춘 부분이 상당히 많읍니다.

세월호사건도 언론사들은 왜곡으로 외국으로 타전하고 국민들에 왜곡 보도하고 있읍니다.

판검사들도 왜곡으로 수하 한 것을 언론으로 방패막이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언론의 왜곡으로  아태재단비리 노무현비리 김영삼비리 이명박비리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읍니다.

그러기에 좌3당은  한국민들을 북을 행하는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읍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최순실게이트를 과대포장하고 박근혜는 뻥퇴기 포장을 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