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5328 지금 살얼음을 딛고 있는 기분입니다. (0)
글쓴이 : pugumni 조회수 : 34 추천수 : 0 등록일 : 2004.02.07 22:10:35
radha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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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아침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러지 않어도 요‘p칠 사이에 일어난 일에
이상한느낌을 받었는데
또 못보던 아이디들이 기분 나쁜 글을 달어
사람속을 뒤집어 놓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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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국회의원 후원회에 가서 자기 개인 이름으로
내려 했을까?
정말 너무 부끄럽다.
그렇게 내고 싶었으면 자기 씸짓돈을 꺼내서 내면 되는거지
왜 자기돈도 아니고 회원님들의 피같은 돈을 자기 이름으로
내고 싶어 했을까.
너무 부끄러운 행동이다.
어젯밤 그 글을 읽고 너무나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무척 창피했다.
한때는 창사랑에서 숨을 같이 쉬었다니,,,,,,,
내가 창사랑 들어갈때 방독면을 쓰고 들어갔으니 그나마
목숨을 부지했지 난 그 3yh의 더러운 악취에 혼수상태에
빠질뻔 했다.
무척 다행이고 3yh를 가엾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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