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솔방울님과 대화를 나눌 때 이곳저곳을 들락거리며 사실여부를 확인했었는데, 카피가 많더군요. 다만 상대를 인정해주는 자세는 좋은 분이었습니다.
생각이 극단을 치닫는 '수구'여서 문제는 심각했지만, 인터넷에서 한 번 뜨기위해선 자신의 생각을 과하게 과장할 수는 있겠다고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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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이 먼저 24시간 게시판에서 자잘못을 가린다고
선포하고서 3yh의 ™E난 글에 꼬랑지를 내리는 것을 보니
창사랑 대논객으로써 스탈이 구겨지오,
짜집기 논객이란 말도 있지만 정말 그런가보오.
본좌에게는 왜 ™E을 내고 그러시오,
답답하오,
아무튼 오늘 솔방울님은 3yh에게 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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