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어설프게 솔방울을 건드렸다가
개차반으로 묵살!!!
솔방울 너그럽게 웃으면서 승리 만끽.
논객 뒷수습 하느라 여기저기서 히번덕!
솔방울을 천하에 공문서위조범으로 몰았다가
자신의 실수로 밝혀지니 이놈저년에게
인사주고 받으면서 긁적긁적!!
오래만에 오니 독해력도 떨어지고
알지도 못했는거 아는척 했다가
개묵살 당하고 살랑살랑 거리기 바뿌네 자네.
자네는 달라지지 않았어. 그데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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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창사랑 회원과 이회창님을 위해서다..
앞으로 4년 칼을 갈고 날을 세워 대통령으로 모시기 위함이다.
왜 진심을 몰라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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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
오랜만에 오니 얼떨떨 한가?
감 못잡겠나?
길잃은 애처럼 헤메는 모습이 애처롭다.
분위기 파악해야지.
독해력이 그렇게 떨어져 어떻게 대표출마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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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은 절묘했다. 그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자네는 출마 요건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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