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때 안풍, 세풍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딱 잡아뗏다.
그러면서 하는 말
_아직 재판중인 사건이므로 결국 무죄 판결 나올거라고....
IMF일으킨 당사자들이 김대중이 어느정도 정리해가자 하는 왈.
-빚내서 하는 건 나도 한다.지돈갖고 빚 갚았냐?
얘들은 IMF가 국가브랜드에 얼마나 먹칠을 하는지 모른다.
IMF라 하면 불안한 나라, 뭔가 문제가 많은 나라라는것을 모른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에서 이기자 선거부정이라고 난리펴서
재검표까지 가더니 결국 똑같은 결론 나오니까 하는 말,
-절대 인정 못한다. 상고나온 놈이 무슨 대통령....
지난 여름에 한나라당의 공식회의석상에서 대통령보고 개구리, 개구리....
이게 한나라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정당에서 나올수 잇는 이야긴가.
그래놓고 대통령보고 -말함부로 한다-고 입에 개 거품문다
처음 SK의 차떼기 나오니까 한나라 하는 왈,
-이제 더는 없다.
또 나오니 -당사자만 알고 있다. 또 나오니-검찰의 야당 탄압, 편파수사.
탄핵하고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높으니까 하는 왈
-여론 조사 조작, 편파방송....
얘들은 탄핵이 얼마나 국가적 브랜드에 먹칠을 하는지 관심없다.
오로지 권력 찬탈에 모든 것을 올인한다.
정치가 불안한 나라, 투자하기 망설여지는 나라.
친일청산법 걸레로 만들고나서 하는왈,
-지금 친일청산하면 국민들 다 친일파 된다
자기들은 지역감정 조장한적 없다며 하는 왈,
-우리가 남이가....
선거때만 되면 영남가서 지역감정선동하고 나서 하는말
-우리만 그런게 아니다. 전라도를 봐라.
열린우리당은 영남에 거물급 인사들 총동원하고 지역감정을 깨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지들은 전라도에 후보도 안낸다.
그래놓고 한나라당이 하는왈.
-전라도에선 표 못받는다고 거꾸로 전라도를 공격한다.
지들은 차떼기에 안풍에 세풍에 비리의원 석방하는 마당에
상상가능한 방법으로 법을 어기면서 노무현보고 법을 안지킨다고
미친듯이 짖는다.
=개가 뿔도 없으면서 개 풀뜯어먹는 소릴한다고 반문한다.
모든게 세상탓 남의 탓이다.
완전히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이다.
나는 원래 그런게 아닌데 늬들이 내마음을 몰라준다.
그래놓고 뒤돌아서서 뒤통수 치고 .차떼기로 거시기 하는당.
아~ 한나당, 둘당 ,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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