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파아란에 대해
허위 필명 수백여개를 갖고 프록시서버를 쓰며
-- 및, 추천과 조횟수 조작에 능숙 --
좌익프락치, 간첩, 미인계, 영감탱이들, 더런 년
등등의 온갖 걸레같은 소설을 매일 조갑제, 부추연과 미주통일 곳곳에
-- 파아란이 글올리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
달고 있던 자가
동거녀 내지 애첩이란 증거 나옴.
최근 나온 일련의 글 중 하나에 의하면,
'파아란은 집이 있다는데
그 집은 전남편이 위자료로 준 것이다. '
는 것이 있음.
파아란에게 집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면
파아란의 재산조사를 해보아야 가능하고
그것은 파아란이 가진 재산 가압류 과정을 해봐야만 가능함.
그러므로 파아란에게 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냈으니
-- 지난 수년간 본인은 본인의 아무 글에서도 집소유 같은 말을 언급한 사실 일체 없음. --
허위필명으로 도배하던 인물은 오로지
동거녀 내지 애첩 일 수 뿐이 없음.
-- 이러면 이제 자신은 어디와 관련없고 ~ 하는 글이 등장하겠지요? --
헌데 본인은 싸구려 집이 둘 있긴 하나 전부 본인이 기계설비류의 오퍼업을 하며 직접 벌어 만든 것임.
그리고 남들 전세가의 절반가도 안되는 집값임.
포항 지금 사는 집도 팔고 은행융자 처리하면 어디 가서 전세도 못 구함.
본인은 복부인이나 이재에 소질이 없음. 스스로 생각할 때 심히 한심하고 답답한 인종에 속함.
수도권에 있는 집을 팔아 세입자에게 돈을 해주어야 하는데 전세금과 은행융자 합한 것보다 더 떨어져 목하 제가 심히 곤란한 중에 있음.
저의 집이 판매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쓰다 쓰다 별 이야기 까지 다 공개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현실이 몹시 서글픔.
파아란.
19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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