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오른 이유 중의 하나는
국방비 부담 과 행정수도 이전,
유가급증의 원인이 있지요.
1가구1주택도 양도세를 물린다고 하니 말 다햇지요.ㅋㅋㅋ
세금이 오르는거야 올바른데 쓰여진다면 감내 해야 되겠지만
김정일 목구멍으로 들어 가니 그것이 큰일 이지요.
북조선으로 흘러들어간 밝혀지지 않은 국민의 혈세가
대한민국 한반도를 초토화 시킬수 있는 핵무기로
변환되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정권유지를 할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금강산관광이다 ,개성공단이다,남한의 전력까지 북한에
갇다 바치는 이상한 정부정책,밑바진의 독에 물붙기 아닌가
하내요. 김정일 콧때만 높여주는 김대중,노무현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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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월평균 3.2%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대만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5%로 우리나라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고 일본은 -0.2%로 물가가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국국가통계국은 올들어 지난 3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해 우리나라 소비자물가는 상승률이 9%대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보다 높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월평균 3.2%를 기록한 것은 새발의 피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는 더 크게 올라 긴장시키고 있다. 사과 1개가 3천원, 배추 한 통이 1천6백원이니 말이다. 모처럼 조성된 경기회복의 불씨가 사그러들지나 않을까 걱정이 크다. 채소, 과일, 육류 등 먹거리는 지난 1월초 대비 최하 20%에서 최고 70%까지 올랐다. 공공요금도 20-40%나 올랐고 각급 학교 수업료는 5%, 학원비는 30-50%나 인상되었다. . 이러니 서민들이 “장보기가 두렵다”고 목청을 높일 수밖에 없다. 아마 서민들은 노무현이를 발로 밟아 죽이고 싶은 심정일게다.
. 더욱 걱정스런 것은 앞으로도 물가상승이 계속될 것이란 점이다. 서울시는 택시요금을 평균 20%이상, 하수도요금은 8월부터 40%를 올릴 예정이다. 담배 값도 7월부터 갑 당 500원을 추가 인상하고 전기요금도 조만간 인상할 계획이다. 택배요금을 비롯, 각종 생활필수품 가격의 추가인상까지 점쳐지면서 전문가들간엔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벌써 요노무 노무현이가 설정한 물가상승억제목표는 물 건너 갈 것이 확실하다. 개새끼 같으니라구! 벌써 억제목표를 초과하면 어케하는 거야? 하기야 태풍매미가 불어닥쳐 국민들은 재산을 잃고 아우성인데 여편네를 끼고 뮤직컬이나 관람하는 놈이니 따지면 무엇하나!
실업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 세수부족분이 3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올해 세입규모를 10%이상이나 높게 잡았다. 한마디로 국민들의 주머니나 털자 이거다. 죽일놈 같으니라구!
그래도 요노무 노무현이가 잘하는 것이 딱 한가지가 있다. 국민혈세로 여편네와 쌍으로 눈깔을 뒤집어 까는것, 여기에다가 미제 방탄용선그라스까지 걸치고 거들먹 거리는 꼬라지는 정말 포일동이만 보기에는 아까운 장면이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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