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치뤄질 총선 한나라 예비후보군
5일 마감한 한나라당의 18대 총선예비후보 접수가 역대 정당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집계 5.1대1.
4월9일 치뤄질 총선에 무려 1천 250명이 접수를 끝내 5대1이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것은 우익으로의 정권교체가 적지 않게 반영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예비 후보군에는 소금을 확 뿌려 내쫓아 버려야 할 종자' 우익을 가장한자.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권력만 쫓는 해바라기 종자들이 무지기 수 이다. 공천심사위는 "공정한 심사"를 반듯이 해야 할 것이며, 공심위는 계파에 휘둘리지 말고 참신한 인물 이나라를 위해 사심없이 몸을 던진 우익지도자를 차기 18대 총선후보로 선택해 줄것을 10년 우익 활동을 해온 한 사람으로써 당부한다.
한나라당은 전국 243개 지역구에서 평균 5대1이라는 정당공천 역사상 초유의 경쟁률 기록했다.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좌파정권 퇴출에 힘을 실어준 국민의 지지율에 편승 한나라당 공천을 따내면 8~90%는 당선권에 든다는 정계 안 밖 소문 또한 한나라당 공천 경쟁률을 부추긴 원인 이기도 하다.
현역의원 중 당규에 어긋난 의원이 아니면 親 李’ 親 朴 측 대부분 신청 접수를 마쳤다. 그러나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같은 벌금형 일지라도 그 죄질이 천향지차이다. 바른 잣대와 옳은 판단을 하기 바란다.
1일부터 5일까지 입후보 접수였으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이날 새벽 02시까지 연장 접수를 받았다.
[서울 48지역구 : 267명]
[부산 18지역구 84명]
[대구 12지역구 69명]
[인천 12지역구 47명]
[광주 7지역구 13명]
[대전 6지역구 21명]
[울산 6지역구 19명]
[경기 49지역구 279명]
[강원 8지역구 34명]
[충북 8지역구 43명]
[충남 10지역구 42명]
[전북 11지역구 25명]
[전남 13지역구 23명]
[경북 15지역구 75명]
[경남 17지역 115명]
[제주 3지역구 15명]이 신청을 했다
공천심사위가 발표한 위의 경챙률은 신청 예비심사에서 탈락되여 줄어들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광역시도 별로는 전남이 1.76대 1 경남이 6.8대 1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도별로는 경남이 6.8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전남이 1.76 대 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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