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황우석을 적극 지원하라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는 진실로 드러났다. 황우석의 연구성과를 망쳐놓은 노무현과 노빠들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이명박 신 정부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황우석이 이 줄기세포 복제배양 연구에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희망과 기대를 걸었다. 그럼에도 노무현 정권은 황우석과 비슷한 때 연구를 하다가 황우석의 연구성과를 빼앗아 자신의 단독 연구업적인 것처럼 위장하려고 노성일, 김선종 등의 산업스파이를 보낸 새튼의 손을 들어주었다.
노무현, 노정권 각료, 노빠들은 많은 난치병, 불치병환자들과 피부질환자들의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2006년 4월 영국 런던에서 쥐의 줄기세포를 떼어내서 복제배양에 성공했고 미국에서도 원숭이의 골수에서 채취한 세포를 발육하는데 성공했고 2007년 12월 일본 동경대에서는 사람의 신체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성공했다. 어린아이의 뽑아낸 영구치에 있는 줄기세포를 발육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07년 12월에 대통령 선거에 몰입해 있을때 일본에서 황우석의 연구성과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하필이면 일본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성과가 사실로 입증된 마당에 정부는 새튼, 새튼이 외국인이라서 김경준때처럼 처벌이 불가능하다면 새튼의 앞잡이 노릇을 한 김선종과 노성일은 분명 기술을 해외로 유출시켰으니 산업스파이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김선종과 노성일은 분명 기술을 해외로 유출시켰으니 산업스파이죄로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인체에서 줄기세포를 떼어내, 떼인 줄기세포를 발육 성장시키면 신체의 재생이 가능해질 것이다. 장기의 줄기세포를 떼어내면 인공장기를 키울 수 있고, 피부의 줄기세포 근육의 줄기세포를 떼어내면 인공피부와 인공근육을 창조해낼 수 있다.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 심한 피부질환자들에게 이것보다 더 희소식이 어디 있을까?
줄기세포 성장으로 인간의 인공장기, 피부조직, 근육 등의 재생이 가능한 이 기술은 장치 한국에 많은 달러돈의 수입을 벌어들일 정신적 자산이고 국부의 원천이었다. 황우석의 연구업적을 칭송하고 표창해도 부족한데 노무현정권은 그 반대로 행했다.
노무현과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대법원장은 새튼의 손을 들어주었다. 노무현은 새튼과 그 앞잡이들의 손을 들어줌으로서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과 피부병환자들의 실날같은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아가 버렸다. 을사오적에 이어 21세기판 신종 매국행위 아닌가?
매국행위로도 부족해 노무현과 노빠들은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으로 몰고 황박사 지지자들을 광신도, 전사모 등으로 싸잡아서 모독했다. 2006년 노무현의 보건복지부 김 장관과 어용검찰과 미국의 물리화학자 새튼과 결탁하여, 황우석 박사의 연구성과를 거짓이라는 여론조작 발표를 하였다. 국익이자 정신적 자산을 팔아치운 것으로 부족해 황우석 박사까지 사기꾼으로 몰아간 것이다. 교사자격증 없이 선생님 소리를 듣는 도요다와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이 진짜 박사 황우석을 사기꾼으로 만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인을 사칭한 자들까지 나서서 생명윤리 타령하며 황우석 박사의 연구가 좌절된 것을 기뻐하기까지 했다. 신앙심이 국익보다 우선시되어야만 했나? 목회자 성직자들이 되어서 국민들의 희망, 국가의 정신적 자산일 될 것을 잃어버린 것을 기뻐한다고 나섰던 가짜 종교인들도 염치없기는 마찬가지다.
노빠들이 황우석을 사기꾼으로 몰아갈 때에 민노당계 좌파인 이형기 교수라는 자는 잊지 말자 황우석 이라는 책까지 냈다.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치 않을 자들이 적반하장이라고 반대로 칼을 들고 설친 격이 됐다. 이것이 노무현과 놈현 정권의 인사들을 용서할수 없는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이명박은 황우석을 지원하여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정부적 차원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지원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 황우석을 지원하라고는 했지만 황우석 한사람만 지원하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다. 황우석을 비롯한 국내의 과학기술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라는 것이다.
노무현과 노빠들을 용서할수 없는 것은 새튼과 황우석의 싸움에서 새튼이라는 한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다.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 심한 피부질환자들의 희망과 꿈을 하루아침에 빼앗아 갔다는 것과 외화벌이의 원천이 될 효자산업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 노무현과 노정권 각료들의 죄상이다.
노정권의 죄를 은폐하는 것으로 부족해 노빠들과 홍위병들을 이용해서 황우석을 사기꾼으로 몰아간 것은 노무현 정권의 비열함과 파렴치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무현과 노빠들은 용서할 수가 없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 심한 피부질환자들의 희망을 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황우석의 연구성과가 진실이라는 것이 일본에서 확정적으로 입증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2007년 12월, 일본의 동경대학에서는 인체인 어린이의 뽑아낸 영구치의 줄기세포를 키우는데 성공했다. 영구치 줄기세포 성장이 검증되자, 2008년 2월 현재 이가 없는 노인들이 손자녀의 영구치를 이식받아 치아처럼 사용할수 있는 연구까지 진행중이라 한다.
황우석의 연구가 사실이라는 것이 영국, 미국, 일본 등 외국에서 입증된 마당, 일본에서는 인체 조직인 어린아이의 영구치를 대상으로 성공시켜 황박사의 연구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한 때에 이명박 정부는 황우석 박사를 불러들여 적극 지원하고 연구가 지속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이명박은 정부적 차원에서 황우석, 황우석 외에도 많은 과학 기술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육성해야 할 것이다. 국가적 정부적 차원에서 과학기술자들을 적극 육성,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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